배터리 고정 볼트 푸르는데 뽀각하면서 부러져 버리네여ㄷㄷ
여태까지 일 하면서 배터리 트레이 부셔지긴 처음인데 가격이 6천원 정도에 다행히 재고가 있습니다.
이 맛에 현기 타는듯요.
봉고, 스타렉스 수리 고자인 저 이지만 어쩌다보니 오늘 그스 작업중 이네여.
에어컨도 안 나오는데 일단 굴러만가게 고쳐 달라고 하셔서 생락합니다.
이거 세척 또 언제 쌔릴런지...
오늘 뺨대기 후려 치시는 분에게 잘 보이기 위한 간지나는 파란 작업복 입었는데 엉망 되어 버렸군요.
다시 일하러 갑니다.
오늘 날씨가 많이 더운데 야외에서 일 하시는 국게 회원분들 중간에 휴식 꼭 취하시고 그 와중에 윈터 뺨대기 후려 치는 미모의 처자분과 인연 이어지기를 기원합니다♥
오늘 로또 사믄 될까요????
저도 저거 부서진거 처음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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