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나비 블랙박스 슈퍼캐패시터
로 검색하면 수많은 불량 블박 사례가 차고 넘칩니다.
1만원에 자가수리했다고 뿌듯했는데,
생각해보니 블박시장에 아이나비가 독점하니까 배짱영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보증기간만 넘겼기 때문에 고객 부담(보드 전체 유상수리나 신품구매)으로 전가하고 있습니다.
보증기간 내에만 문제없었다면 법적으론 문제없는 짓거리이지만, 아이나비가 소비자를 얼마나 개돼지로 보는지 알것 같습니다.
경쟁구도에서 이런 배짱 영업했다간 바로 고객의 외면받고 매장되는게 정석일테니, 경쟁이 심했더라면 아이나비가 자발적 리콜이나 무상 수리를 했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현실은 보증기간 지났으니 배째시고 꼬우면 니돈으로 고치던가 새로 사라는 아이나비 베짱영업 정말 짜증납니다. 좀 조져줄 방법 없을까요?
https://m.blog.naver.com/big0404/222124807410
가장쉬운게 커페시터 pcb기판 납땜 녹이고 새거 바꾸는거 맞고 직접하면 만원도 안하는거 맞죠
근데여 기사가 하다가 기판 회로 태우면요? 기사가 책임져야겠죠?
내가 태우면 내책임이겠지만요
그래서 납땜안해도되는 통으로 메뉴얼 되있는겁니다.
삼성 노트북도 메인보드 그래픽칩 접촉불량뜨면 납땜 하면되는거 메인보드 교체 하라고합니다
싫으면 수리시 고장 감안하고 전문업체 맡기구요
샤오미 블박 점유율 올라야 합니다. 독점새끼들 마인드 고칠방법은 이것밖에 없습니다
가장쉬운게 커페시터 pcb기판 납땜 녹이고 새거 바꾸는거 맞고 직접하면 만원도 안하는거 맞죠
근데여 기사가 하다가 기판 회로 태우면요? 기사가 책임져야겠죠?
내가 태우면 내책임이겠지만요
그래서 납땜안해도되는 통으로 메뉴얼 되있는겁니다.
삼성 노트북도 메인보드 그래픽칩 접촉불량뜨면 납땜 하면되는거 메인보드 교체 하라고합니다
싫으면 수리시 고장 감안하고 전문업체 맡기구요
터치기판나가서 교체하다 싹 날려먹 ㅋㅋ
그런겁니다
물론 보증지났으니 그럴일 없겠지만 보증기간만 무서운게 아니라 고객의 마음도 무섭다는걸 깨닫게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어물쩍 무대응이나 유상수리 로 나가고 있으면 신상품 파는데도 득이겠죠. 귀찮아서 새로 살테니까요.
새로사도 아이나비를 살거라는 자신감이 얄미워 죽겠네요.
전 다른회사꺼 쓰고있는데 똑같아욬
그리고 법으로 2년보장이라
실제로 커페시터같은 부품 만들때
더 수명긴거 쓸수있음에도
2~3년짜리 씁니더
이윤창출이죠.
전 배터리쪽으로만 알고있긴한데
휴대폰 배터리도 2년 사용 수명 처음의 50퍼센트로 유지되게 디자인됩니다.
자동차용은 법이달라 10년으로 디자인하구요
국회의원을 조져야..
다
무상보증 끝났고 부품에 대한 문제가 있다
없다 판단하기 어려움~~
무상보증 기간이내이면 몰라도~~
제품 설계및 신뢰성은 제조사 문제~~
부품이 문제인것같다하면 부품 데이타를
알려달라하면 대외비빼고 어떤부품인지알려줌~~~
부품에 대해서 감내놓아라~~배놓아라 할순 없음.
소비자가 안사면 끝
어르신들만 광고많은거 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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