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로 "도아달라" 외친 미얀마 학생..광주가 답했다[5]
한국어로 " 도와달라" 외친 미얀마 학생
우리는 지금 밤마다 무서워하고 있습니다.
경찰들이 다 우리를 협박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미래, 우리의 미래를 위해
좀 도와주십시오.
제발요.
- 미얀마 양곤 한국 대사관 앞에서 -
군부 쿠테타 이후 사망 5,098명
쿠데타 이후 GDP 성장률 -18%
전체 인구의 40%까지 빈곤층 늘어.
가난과 부채를 해결하기 위해
신장을 팔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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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군부에 엄청난 무기를 수출하는
중국, 러시아가
미얀마에 무기수출 금지 UN 결의한 거부.
중국은 " 미얀마 스스로 해결해야 한다"면서
국제사회 개입을 못하게 막고 있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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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미얀마 군부 돈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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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 한국 정부에 강한 우려.
무기행사에 미얀마 대사 초청한건
한국 정부가 미얀마 군부에 무기를 팔 수 있다는
뜻으로 비쳐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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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우리의 마지막 싸움입니다"
통치 능력이 없는 군부가 할 수 있는 일은
겁주기 뿐입니다.
그들은 약해질수록
시민들을 더 위협할 겁니다
'한국의 지지가 필요합니다'
KNIGHTM
N3BP
법무범인
우리도 무기나 잘아 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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