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급대원에게 엄지척 받았어요[35]
어제 좌회전 하는데 솔직히 소리도 좀 작아서 몰랐다가 뒤늦게 알고 급브레이크. 엄지척 해주시면서 지나가시더라구요.ㅎ 1분거리에 있는 대형병원에 가시는듯 했어요.
당연한 일이지만 기분이 좋더라구요.
소리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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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중 잘안들리더군요
겨우 가까이 근접해야 대비할수있어서 ...
소리좀 키웠음 좋겠는데
그려면 또 민원들어온다하니... 답답
주민들 민원..? 이럴 때 "ㅈ까 "라고 하는거 아니냐...`
주민들 민원..? 이럴 때 "ㅈ까 "라고 하는거 아니냐...`
그 와중에 딸배색히 곡예 운전하네요.. 유턴차에 훼까닥~ 할 뻔 했는데...
저는 아이들에게 따봉 교육 시켰습니다
신호없는 횡단보도 서있을때 정지하는 차는 타봉 날리라고~
운전중 잘안들리더군요
겨우 가까이 근접해야 대비할수있어서 ...
소리좀 키웠음 좋겠는데
그려면 또 민원들어온다하니... 답답
반대편에서 좌회전 차량이 있는데 그거 제껴가며..
이러니 멀쩡한 기사님들도 욕을 먹지 에휴~
..아..한손은 운전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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