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논문 관련해서
지금 국민대도 그렇고 숙대도 그렇고 시간끌기로 방침을 정한 모양인데 그렇게 그냥 곱게 놔두면 안되겠죠?
언론에서 얼마나 다뤄줄지 모르겠으나,
현충일 다음날 7일에 숙대 논문 심사 시간끌기에 대해 규탄 집회 예정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숙대 교수 중 한 분은 공개 발언까지 했구요.
이번에 다시 크게 이슈화 되길 기대해봅니다.
출처>
김건희 논문 관련해서
지금 국민대도 그렇고 숙대도 그렇고 시간끌기로 방침을 정한 모양인데 그렇게 그냥 곱게 놔두면 안되겠죠?
언론에서 얼마나 다뤄줄지 모르겠으나,
현충일 다음날 7일에 숙대 논문 심사 시간끌기에 대해 규탄 집회 예정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숙대 교수 중 한 분은 공개 발언까지 했구요.
이번에 다시 크게 이슈화 되길 기대해봅니다.
출처>
숙대의 결정이 중요한 이유가 여기가 석사 논문에 대한 판단이라서,
만약 이게 표절로 판정나게 되면 뒤의 국민대 박사 논문도 다 영향 받는 것이라서 더 더욱 중요하다고 합니다.
솔직히,
몇 년을 버티던 대학들이 학생들이 시위 좀 한다고 바뀔 가능성은 낮다고 생각합니다만,
한번 표절이라고 공식 발표나면 대통령실이건 국민의힘이건 뭐라고 해명하고 어떻게 수습할지 궁금하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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