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회담 가기전에
한껏 미국에 반대하는 입장 표명해서 몸값 올려둬야 하는게 협상의 정석 아닌가요?
왜 먼저 미국편을 드는거지?
그럼 정상회담때 협상할 카드가 없어지는거 가닌가? 우쭈쭈 잘했어라고 설마 미국이 알아서 챙겨주려나?
설마 이런식으로 미국편들지 않으면 안만나준다고 미국이 사전 압박을 했나?
이미 이렇게 나간 이상 중러에 친한척하며 돌아올수도 없어졌고, 돌아오더라도 그들이 환대할까? (좆병신 취급하면서 받아줄것 같은데...)
그럼 한번 미국 빤 이상 존나게 적극적으로 빨아제끼는 수밖에 없는거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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