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은 말그대로 술을 먹고 운전을 한것.
요즘에 음주운전사고가 왜 많아졌는지 따져봐야 한다.
음주운전은 운전이 원인이 아니라 술이 원인이다.
문제는 이 술의 알코도수가 너무나 낮아졌는것.
기존의 소주도수 25% 라면 지금 몇명이나 술을 마실수 있을까?
결과적으로 술도수가 12%로 낮아지면서 술을 못먹는사람이나 술을 먹지않아도 될사람도
술을 마시게 된것이 음주운전의 원인이다.
술도수가 낮아진것은 술판매를 늘리기 위한것이고, 한병먹을사람도 두병먹게 만드는것이라
술기운이 늦게 올라오는것을 감안하면 더취하게 만드는것이다.
국가는 이것을 알고있다.
하지만 막대한 세금을 걷기위해서 모른채 하고 그책임을 모두 국민에게 돌리고 있는것.
때문에 음주운전 처벌자는 자신이 잘못한게 아니다.
국가가 술 알콜도수를 관리하지 못해서 일어난 책임을 져야 한다.
내가 장담 하는데 소주 25%로 올리면 10명중에 마실수있는 1명에 밖에 없다.
콜라 사이다 먹을 사람들이 모두 소주를 먹게되어서 대중화된것이 원인이다.
지금 소주 20%로만 올려도 음주운전사고 절반이하로 줄어들고 피해자가 줄어든다.
국가가 세금을 걷을려고 사고와 살인을 방조하고있는것이다.
지금부터든 지금 음주운전 당사자든 국가로 상대로 손해배상청구 를 해서
감형 또는 무죄를 받아낼수 있다.
피해자 역시 마찬가지 당사자의 피해보상과는 별도로 국가가 술도수를 낮추어서 사고난것으로
국가배사을 받아낼수 있다.
궁극적인 목적은 소주가 다시 20% 이상 되어야 한다.
국가가 책임을 다하고 국민에게 죄를 물어라.
논리는 어디에 두고 오셨나...
헛소리 하지말구
술먹을 돈은 있는건
마누라 탓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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