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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2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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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원수 울아버지 24.06.26 18:34 답글 신고
    4학년 학교 찾아가서 교장나오라고해서 학폭위
    원한다고 하시고 경찰서에 신고도 하세요
    절대 선처없다고 하시고 마음 강하게 잡으세요
    "애 미래 어쩌고, 범죄자 만들거냐, 경찰기록 남는다,
    애키우는 사람끼리 어쩌고 애들끼리 그럴수도
    있지"라는 댕소리 할겁니다. 약해지지마세요
    답글 22
  • 레벨 중장 준서준 24.06.26 19:01 답글 신고
    이건 진짜 아니다.
    사진으로만 봐도 심장이 쿵 내려앉는 기분이네요.
    이건 초등학교 4학년이라고 봐 줄 일이 아니네요.
    강력하게 대처하세요.
    변호사 상담을 해서 민형사적으로 처벌 및 배상까지 확실하게 받으셔야겠네요.
    그래야 그 놈도 자기가 저지른 짓이 얼마나 큰 죄인지 조금이나마 깨닫겠죠.
    답글 0
  • 레벨 대장 전두환사망 24.06.26 18:31 답글 신고
    아이고... 자외선을 차단하세요 흉터가 짙어져요
    답글 3
  • 레벨 중사 3 이게먼소리야 24.06.27 14:26 답글 신고
    이야 이건뭐 말이안나오네요
    조금만 더 심했음 실명인데요
  • 레벨 중장 머하꼬 24.06.27 14:26 답글 신고
    불행중 다행히

    흉터는 별로 없을것처럼 보입니다.
  • 레벨 이등병 켈빈 24.06.27 14:29 답글 신고
    숨이 멎을 정도의 충격 입니다. 흉터 안남아야 할 텐데요. 저걸 어떻게 해야한다.. 같이 얼굴을 찢어 놓을 수도 없고.. 아..정말 답이 안나오네요.
  • 레벨 원사 3 은하수로 24.06.27 14:35 답글 신고
    ☆☆ 퍼온글 이라고요 여기다 치료방법 대응방법 올려도 못본다고요
  • 레벨 훈련병 애기왕자님 24.06.27 14:36 답글 신고
    와 너무 심하네요 연필로 그은거 아니고 칼로 그은거 같네요 어린이의 빠른 쾌유를 바랄게요 하
  • 레벨 준장 띨폰 24.06.27 14:44 답글 신고
    ㅓㅜㅑ...........ㅎㄷㄷ
  • 레벨 소장 아름다운중년7 24.06.27 14:46 답글 신고
    진피까지 안다쳣길 ㅜ ㅜ
  • 레벨 이등병 담배피는꼬마 24.06.27 15:03 답글 신고
    와...진짜 이건 너무한데? 어린애라고 적당히 벌주고 끝낼만한 수위가 아닌듯 하네요. 이게 왜 뉴스에 안나왔지? 심각한데...
  • 레벨 상사 2 msmat 24.06.27 15:05 답글 신고
    학폭위고 민형사고 처벌해봤자 얼마나 위안이 된다고
  • 레벨 대위 3 351마리 24.06.27 15:05 답글 신고
    아이구야 눈부위를 지나갔네
  • 레벨 원사 3 벌건당근 24.06.27 15:14 답글 신고
    이건 그냥 넘어갈게 아닌거 같습니다. 정도가 너무 심합니다. 경찰신고후 학폭위 여세요. 누가 이게 학폭위가 아니라고 하던가요
  • 레벨 소장 버러지던트윤 24.06.27 15:14 답글 신고
    남의 집 자식이라지만 악마새끼 진짜 죽이고 싶네요.
  • 레벨 대령 2 달콤한상상 24.06.27 15:16 답글 신고
    4학년 .... 장난인지???폭력인지??
    구분할 나이 입니다.. 엄중한 처벌이 이루어져야 할듯 합니다.
  • 레벨 원사 3 꿀잼솔솔 24.06.27 15:21 답글 신고
    경찰가서 접수하시고, 민사 준비하세요. 학폭해봐야 별거 안나옵니다. 최고수위가 그냥 강제전학일껍니다.
  • 레벨 중위 2 공돌곰돌 24.06.27 15:26 답글 신고
    연필독은 잘 안빠지는데 ㅠㅠㅠ 우째이런일이
  • 레벨 대위 3 블랙호크다운 24.06.27 15:28 답글 신고
    아니 어떻게 해야 저렇게 까지 생기냐...
    안타깝다 진짜 치료 잘받으시길
  • 레벨 중령 3 KIMDAMI 24.06.27 15:30 답글 신고
    에휴....얼굴이면..자국이.. 평생 갈거같은데...
  • 레벨 소위 2 힐죽이 24.06.27 15:34 답글 신고
    용서 하면 안될거 같네요.
    어찌 저리 만들수가
    눈 안다친게 다행이네요.
  • 레벨 대위 3 박하사탕탕 24.06.27 15:36 답글 신고
    사람새끼 아니네
  • 레벨 중위 1 인생은초보운전 24.06.27 15:40 답글 신고
    아..같은 부모로서..진심 죽여버리고싶다..
    설마설마 하며 화면 내리는데.진짜 죽여버리고 싶다.
  • 레벨 중장 아일톤세나 24.06.27 15:47 답글 신고
    절대 합의 말고 쎄게 나가고 가해자 애새끼 졸라 갈궈 놓으세요.

    너 이렇게 하면 안돼. 애가 아프잖아. 이런건 나쁜 짓이다. 다음 부터 사이 좋게 지내~
    라고 하면 그 새끼 절대 잘못 못느끼고 잘난 맛에 또 반복 합니다.

    돈을 줘서 사람 부르던. 님께서 직접 찾아가던. 다음부터 이렇게 하면 아작낸다. 거의 반 협박 식으로 해주셔야
    그 넘 눈 깔고 다닙니다.
  • 레벨 병장 jasmine777 24.06.27 15:52 답글 신고
    미친거 아님? 가해자 애를 위해서라도 절대 합의 하면안됩니다. 쉽게 용서받으면 다음에 또 그럽니다. 가해자 부모도 확실히 같이 고쳐야 합니다. 합의불가
  • 레벨 중장 옥장군 24.06.27 15:54 답글 신고
    나는 저거이상으로 보복해준다
  • 레벨 하사 1 아재테크 24.06.27 16:02 답글 신고
    와.. 보기만 봐도 분노 차오른다!!
    남일 같이지 않네요 ㅠ
    다시는 같은일 반복 되지 않게 경찰에 신고하시고 학폭위여시고 강력 대응하세요!!
    아이의 몸과 마음이 잘 회복되길 바랍니다~
  • 레벨 소위 1 똬르 24.06.27 16:03 답글 신고
    와 이건너무 심한데;;;
  • 레벨 중위 2 앵글러입니다 24.06.27 16:10 답글 신고
    똑같이 만들어 주던가 절대 합의없슴
  • 레벨 소령 2 e60f10w167 24.06.27 17:08 답글 신고
    저도 말안통하면 똑같이 했을듯
  • 레벨 소령 2 VoV7790 24.06.27 16:11 답글 신고
    와 이건 진짜 ... 흠
    일단 학교 연락해서 학폭위 열고
    처벌받게 하고 치료비 소송하셔서
    나중에 성형외과 흉지고
    정신상담비용 전부 청구해서
    받으셔야 할듯 학폭위 처벌 약하면
    그 위에 연락하고 안되면
    공론화로 처벌 받게 해야죠
  • 레벨 하사 2호봉 밍구니맹구니 24.06.27 16:11 답글 신고
    초4가 저랬다구요? 조폭인 줄.. 와.. 심각하다.. 보복해야 직성이 풀릴 것 같은.. 법대로 하는 건 처벌이 너무 미약해요. 제가 초등학생 때 연필심이 손바닥에 박혔었는데 그 흉터가 아직도 있습니다.. 거의 25년 전 일인데도요.
  • 레벨 준장 붉은앙마 24.06.27 16:13 답글 신고
    아이구야.....이건 넘 심하잔아~!!
  • 레벨 원사 2 왕이돼고싶다 24.06.27 16:15 답글 신고
    애들이 저렇게 싸우고 크는 거죠.큰 상처는 아닌듯 하니 저쪽 부모와 합의 잘 보시고 병원 치료 잘받으면 됄것 같습니다.
  • 레벨 중령 2 진짜아이유 24.06.27 16:20 답글 신고
    이건 뭔 개소리야?
  • 레벨 하사 3 멜랑꼬 24.06.27 16:47 답글 신고
    걍 닥치라
  • 레벨 상병 스쳐도싼다 24.06.27 16:47 답글 신고
    내가뭘본거지?
  • 레벨 대령 1 점벌레 24.06.27 18:28 답글 신고
    ```````````````````````````````````````````````````````````
  • 레벨 소령 3 대박청년 24.06.28 16:38 답글 신고
    당신 자식이 저렇게 얼굴에 상처나면 꼭 실행 하세요
  • 레벨 중사 1 천상용섬 24.06.27 16:18 답글 신고
    렉카반장 연락올듯
  • 레벨 중령 2 진짜아이유 24.06.27 16:20 답글 신고
    그 초딩4학년 미래가 밝구나
  • 레벨 소장 베스트하나없다 24.06.27 16:20 답글 신고
    엄벌기원
  • 레벨 중사 3 극한의경험 24.06.27 16:23 답글 신고
    와.. 보는 순간 입에서 욕나왔음... 자식 키우는 입장에서 자식 밖에서 저렇게 당하고 오면 몇일간 잠도 안올 것 같음...
  • 레벨 소장 문어지지마요 24.06.27 16:24 답글 신고
    철이 없다고 하는 짓은 아니지 씹네

    .

    .

    .

    .

    .

    용서는 안될듯

    함무라비 법전처럼 해줘야 될듯 씹네
  • 레벨 중위 3 hongck 24.06.27 16:27 답글 신고
    절대 용서없어야 합니다. 저건.. 살인미수 랍니다.
  • 레벨 일병 나라도잘하자 24.06.27 16:37 답글 신고
    촉법 없애자. 어려도 자신의 행동에 책임져야 한다는 걸 가르쳐야지
  • 레벨 간호사 허클베리퀸 24.06.27 16:42 답글 신고
    다 낫고 상처아물고도
    연필이라 자국이 남을수있습니다
    성형외과 진료도 받아보시길
  • 레벨 원사 3 울산반구동주민 24.06.27 16:42 답글 신고
    고놈 사이코패스인듯..
  • 레벨 중사 3 실프윈드 24.06.27 16:46 답글 신고
    이건 선을 넘은 행위 같은데요. 가해자 싸이코패스 성향인지 정신과 감정도 받아봐야 할 수준 같아 보입니다. 일단 경찰서 신고부터 하시고 학폭위 여세요.
  • 레벨 대령 2 구름대왕 24.06.27 16:46 답글 신고
    용서해주지 말고 약해지지말고
    악랄하게 나가시길.
  • 레벨 하사 3 억울하면강해져라 24.06.27 16:47 답글 신고
    일단 중립기어
  • 레벨 하사 3 멜랑꼬 24.06.27 16:48 답글 신고
    그새끼 똑같이 쫌 쎄게 그어버리고싶네
  • 레벨 병장 엉덩이탐정단 24.06.27 16:49 답글 신고
    똑같이하시거나 눈알한쪽이랑 팔다리 하나씩자르면 합의해주시고 아니면 절대 선처없습니다
  • 레벨 소위 1 Jungch0911 24.06.27 16:53 답글 신고
    저건 학폭이 아니라 그냥 폭력 입니다.
    재발방지 와 진심어린 사과받고 치료비
    와 후유장애 까지 판단하셔야 됩니다.
    그리고 가해자 부모 태도에 따라서
    치료내용,진단서 받아서 경찰에
    정식으로 사건신고 하세요
  • 레벨 원사 3 내차팔고싶다 24.06.27 16:55 답글 신고
    저도 어렸을때 동네 친구새끼가요...

    그 90년대 장난감 플라스틱 칼 아시죠 ??? 그걸로 장난치다가 제 얼굴을 그었는데 열십자로 됐거든요 ??
    그때 무슨 약이 좋았겠습니까....
    20대 후반 30대 초반까지 그 흉터 남아있었습니다 ㅠㅠ 아이고 잘 치료 되길...요즘은 치료가 좋아서 잘될껀데 ㅠ
  • 레벨 준장 개병신을보면점을찍음 24.06.27 16:59 답글 신고
    촉법소년 특수폭행.

    일단 소년원은 보낼수 있음.

    합의 절대 x.

    형사적인 판결이 난 후 흉터가 아이 인생에 미치는 영향을 전부 적용해서 민사로 조져야함...

    남의 인생 아작 내놓은 순간 지 인생도 아작난다는걸 가르쳐줘야함...
  • 레벨 상병 지나갈께 24.06.27 17:03 답글 신고
    제 자식이라생각하니 피가 거꾸로 솟네요....하.....
  • 레벨 소령 3 대박청년 24.06.27 17:07 답글 신고
    똑같이 만들어야 합니다
    물론 2배로

    2개로 X자로 만들어놔야 가해아이가 정신차람
  • 레벨 소위 1 KixxPao 24.06.27 17:12 답글 신고
    아 화가 치밀어오르네요 ...........

    초딩4학년 촉법이라 처벌할수없으면 부모가 처벌받으면됩니다
  • 레벨 중사 2 이젠하자 24.06.27 17:16 답글 신고
    1000만원 예상합니다
  • 레벨 하사 1 셀에스으 24.06.27 17:22 답글 신고
    힘들겠지만 합의하지마시고 흉터 다 나을때까지 끌고갈수있음 끌고 가세요 1,2년만에 나을 상처가 아니네요 아이가 가장 힘고 아플텐데 부디 없던것처럼 잘 치료마무리 받았으면 좋겠네요...
  • 레벨 대위 2 바글바글바글바글바글 24.06.27 17:26 답글 신고
    헐......................
  • 레벨 중사 3 맹순돌 24.06.27 17:28 답글 신고
    아나 내가다 열이받네
    절대바주지마시고 강력하게 밀고나가세요
    아이 도닥여주시구요 도움못드려 죄송합니다ㅠㅠ
  • 레벨 하사 1 카멜레온의시 24.06.27 17:29 답글 신고
    이런건 신고가 아니라
    애새끼를 잡아다가 몸통하고 얼굴을 분리시켜서
    지 부모한테 보내줘야함
  • 레벨 중사 2 이젠하자 24.06.27 17:44 답글 신고
    미친xx
  • 레벨 간호사 보란듯이잘살자 24.06.27 17:31 답글 신고
    미쳤나봐요, 진짜 연필심가루는 피부에서 빠지기도 힘들다던데 ㅠㅠ
    치료 잘 받으시고 절대 봐주지 마세요 ㅠㅠ
  • 레벨 원사 3 Mc2Jong 24.06.27 17:33 답글 신고
    아 진짜 마음이 아프다
    당췌 이걸 뭘로 어떻게보상받는담...
    ㅠㅠ
  • 레벨 중사 2 단식투정 24.06.27 17:33 답글 신고
    화 많이나게 하는 사진입니다.
    우선은 상처 치료 최대한 흉터없이 아물기를 바랍니다.
  • 레벨 일병 불량완구 24.06.27 17:34 답글 신고
    저학년 초딩 아들 키우고 있는데 사진 보자마자 피가 거꾸로 솟는 기분이 드네요
    나한테도 저런일이 생기면 가서 뒤집어 엎어야 하는 생각도 들고
  • 레벨 상사 1 멸치박사 24.06.27 17:35 답글 신고
    나이만 어리지 그냥 악마새끼네
    초장에 사회에 못나오게
    격리를 시켰으면 좋겠네
    같은 부모 입장으로
    진심 속이 너무 상하네
    어떤 욕도 아깝지않을 새끼네
  • 레벨 하사 1 쭈니JJUNE 24.06.27 17:36 답글 신고
    예쁜얼굴을 저렇게 만들어 놓으면 어쩌라는건지......내가 다 속이 상하네요
  • 레벨 중위 1 뿔휘 24.06.27 17:44 답글 신고
    짱개처럼 부모새끼들이 민형사상 처벌을 받게 해야 사과하는 척이라도 하지

    족법에 의무교육생인데 뭐가 달라지겠어요?
    그냥 민사소송이나 빡세게 해야지
    어린년의 새끼가 벌써부터 흉기를 사용하다니
  • 레벨 대위 3 술이 24.06.27 17:49 답글 신고
    금쪽이 결과물...
    자신의 자식이 희생되는걸 막고 싶으면 본보기로 팔다리 분질러야됨.
  • 레벨 일병 sukkatto 24.06.27 17:51 답글 신고
    경찰신고하세요
    학폭이니 뭐니할 수준이 아닙니다
    경찰신고하세요
  • 레벨 하사 3 샌두리치 24.06.27 17:55 답글 신고
    아이고 애기가 얼마나 놀라고 아팠을까..ㅠ
  • 레벨 원사 3 맹시니오봉순이 24.06.27 17:58 답글 신고
    똑같이 연필로 그대로 그어버리세요...좃법소년 같은 소리하네
  • 레벨 중위 2 꾸루르르르 24.06.27 18:03 답글 신고
    더 크면 연필이 칼로 바뀌겠네
    싹을 잘라야 함
  • 레벨 병장 자동차4 24.06.27 18:11 답글 신고
    헐~~~
  • 레벨 소령 2 선수지만 24.06.27 18:22 답글 신고
    전후 사정이 없군요.
    너무 일방적인 이야기만 있네요.
    소설이라고 생각하고 봐주세요.
    매일 가는 학원 괘롭힘에 지처있다. 너무 괘롭다 학원을 가기 싫을정도로 힘들다.그아이는 오늘도 학원을 오겠지.또 나를 괘롭히겠지.
    오늘도 난 학원을 간다.가기 싫다.
    그아이는 오늘도 나를 괘롭힌다.
    왜날 괘롭히는지 모르겠다.
    난 그아이에게 잘못한게 없는거 같은데.
    부모님에게 말하기 부끄럽고 혼날까 무섭고 보복당할까봐 무섭다.
    너무 힘들다.너무너무 힘들다.
    예습을 하고있는데 그아이가 또 나에게 왔다.
    손이떨린다.무섭다.나도모르게 손을 휘둘렀다 그만해 그만하라고.
    나를 괘롭히던 아이 얼굴에서 피가 흐른다.
    아이가 큰소리로 운다. 무섭다.
    난 그대로 도망쳐버렸다.
    말도 안되는 상상입니다.소설 참 잦같이 쓴다.
    반대를 누르실겁니다.
    제가 기억하는 국민학교 5학년의 어린 저의 모습입니다.전 문제아가 되었구요.
    누구도 저의 편을 들어주지 않았습니다.
    모든걸 알고있는 담임 선생님까지도요.
    그아이는 왜 그런 선택을 했고 이유없이 그랬을까? 이유가 있어도 저렇게까지 해야했나?
    이런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당시 저의 어린마음으로는 제가 할수있는 최선이였고 최고의 반항이였고 그렇게 될줄도 몰랐습니다. 자세한 내용 부탁 드립니다.
    그리고 촉법이라 무엇을 하셔도 어려울겁니다.
    만약에 정말 억울하신 상황이라면 제가 참 많은 괴롭힘의 지식이 있습니다. 네 물론 당하면서 상상한 엄청난 폭력적이고 정신적학대를 할수 있는.
    그런것들을 많이 알고 있습니다.
    도와드릴수 있을것 같군요.
  • 레벨 원사 3 유니온스페셜 24.06.27 18:24 답글 신고
    다행?이 연필심이 피부에 흡착이 안됫네요 연필심 피부에 박히면 문신 한것처럼 검은 자국 생겨요
  • 레벨 상사 2 범블뷔 24.06.27 18:26 답글 신고
    조만간 조현병, 심신미약 개 드립치는 가해자 부모새끼 변명글이 올라 왔다가 욕만 개쳐먹고 펑했다가 펑복 박재를 당하게 되는데…
  • 레벨 소령 2 님말이맞습니다 24.06.27 19:24 답글 신고
    지역이 어디죠?
  • 레벨 중사 2 flluiopper 24.06.27 23:15 답글 신고
    당연히 전라도겠지요
    아님 전라도인들이 이주한 인천,경기쪽
  • 레벨 훈련병 방관형행인D 24.06.28 23:48 답글 신고
    경찰 신고는 기본에 구글에 모든 뉴스 카톡에 친구 추가해서 보배 링크 랑 사진 이것저것 싹 다 보내세요.
    마법의 단어 아시죠? "취재가 시작되자..."

    최대한 일 크게 만드세요.

    조용히 해결하고 싶다? 그럼 그냥 아이 그렇게 살다가 어른 되면 가해자랑 부모님한테 모든 원망 다 할 겁니다.

    무조건 일 크게 만들어야 합니다.

    그래야 아이 억울함 풀 수 있습니다.

    지금 동탄에 성추행 무고 사건처럼 녹음도 무조건 하시고요.

    상대방 학부모,학교,교육청 모두 대화 시작할 때 녹음 한다고 말하고
    녹음 원본 기자든 보배 사이트, 유튜브 올린다고 말한 후에 계속 올리시면 상대방은 알아서 쫄게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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