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는 폭발하면서 화재가
순식간에 번짐
문제는 그 불에 1차적으로 타서 죽는게 아니고
연기가 폭발적인 속도로 팽창해버림
그 연기속에서 2번만 호흡하면
그 자리에서 기절해 버림
그러면 그 자리에서 타죽게 됨
배터리를 다루는 공장 근로자는
군인들이 허리춤에 방독면을 차듯이
화재전용 방독면을 상시 허리에 차야
화재 즉시 방독면을 착용하여
현장에서 탈출이 가능함
앞으로 점점 배터리 공장이 늘어나고
배터리를 수천개씩 쌓아놓고
배터리를 제품에 삽입하는 현장이 늘어날텐데
배터리를 재료로 쓰는 산업현장은
"화재전용 방독면 강제 휴대"법안을
빨리 입법해야 할 듯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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