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고등법원은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29살 A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징역 50년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징역 27년을 선고했습니다.
항소심 재판부는 "A씨가 다소우발적으로 강간 살인미수에 이른 점과 피해 남성을 위해 1억원을 공탁한 점 등을 참작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5월 대구 북구에서 배달기사 복장을 하고 원룸으로 들어가는 B씨를 뒤따라가 흉기를 휘두르고 성폭행하려다 뒤이어 들어온 B씨 남자친구의 제지로 미수에 그쳤습니다.
이 과정에서 B씨의 남자친구는 얼굴과 목 등을 흉기로 여러 번 찔려 영구 뇌 손상 장애를 입었습니다.
징역 23년을 DC 해주네 ㄷㄷ
모자+마스크+흉기 까지 다했는데 우발적?
법관의 부정부패가 드러나면 저렇게 가혹한 형벌을 내렸습니다.
살아있는 상태에서 가죽을 벗겨 죽이고, 벗긴 가죽을 법관이 앉던 의자에 깔아둡니다.
그리고 법관의 아들을 법관으로 임명해서 자기 아버지의 가죽이 깔린 의자에 앉아서 법관 일을 하도록 했고요.
저 그림을 법정에 걸어두는 것으로 법관들에게 교훈으로 삼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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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도 석궁에 처맞은 판사가 있었습니다.
석궁도 약하다고 보고요, 가죽을 벗겨버려야죠.
가죽을 벗겨버려도 시원찮을 판사들이 지천으로 널려 있는데 말입니다.
제목에 스샷 붙여넣기 한것까지 제가 한걸 그대로 복사해서 붙이셨네요.
'살아있는 사람의 팔과 다리, 가슴 복판의 가죽을 칼로 도려내고 있는 매우 잔인한 형벌의 그림'
젖절하네요
가차없이 판사를 산채로 껍따구를 벗겨서 그 가죽으로 다른 판사가 앉는 의자로 만들어야 한다.
법관의 부정부패가 드러나면 저렇게 가혹한 형벌을 내렸습니다.
살아있는 상태에서 가죽을 벗겨 죽이고, 벗긴 가죽을 법관이 앉던 의자에 깔아둡니다.
그리고 법관의 아들을 법관으로 임명해서 자기 아버지의 가죽이 깔린 의자에 앉아서 법관 일을 하도록 했고요.
저 그림을 법정에 걸어두는 것으로 법관들에게 교훈으로 삼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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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도 석궁에 처맞은 판사가 있었습니다.
석궁도 약하다고 보고요, 가죽을 벗겨버려야죠.
가죽을 벗겨버려도 시원찮을 판사들이 지천으로 널려 있는데 말입니다.
그 개같은 반성문 그걸 왜 판사 니가 판단해? 학창시절 암기나 존나하던 오타쿠 새끼들이 우리랑 뭐가 다르다고 ...
니 자식새끼들도 똑같이 피해를 입어라 꼭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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