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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은을 30년 넘게 했는데
흡연할 당시는 위 같은 배려자쳉를 생각을 한함,,
흡연자들이 대부분 그럼,
거걸 생각해서 배려하는 사람은 그의 없슴,,
비흡연자가 되면 그 고통을 앎,,
흡연자들은 절대 모름
그랬더니 연초냄새도 싫고 연초피고 온 사람 냄새도 싫어짐
그런데, 나한테 냄새가 안나는거 같은데 와이프는 냄새 느껴진다고 함.
그런거임
마을버스 타기전에 줄서면서 흡연..그리고 탐...
나도 흡연자였는데도.. 그 냄새는 상당히 역함.. 근처 사람들이 코막고 고개돌려도 전혀 모름...
그게 권리인줄 앎...
배려라는 말로 흡연자의 흡연자유를 침해함..
그렇게 사회적으로나 국민건강적으로 문제되는 담배인데도 불구하고
법적으로 금지 시키지 않고..국민건강 생각해서 고작 한다는게..가격상승??
비싸면 국민이 건강해지는 기적의 논리?? 비흡연자들은 멀뚱멀뚱 가만히 있는것도 책임감 없는 행동임
국가에 담배 흡연금지,담배생산판매금지 법 만들자고 하면 될 것 을
흡연자가 많아?? 비흡연자가 많아??
법 만들자고 달려들면 만들어지는데 안하잖아..ㅋㅋ
빠르면 5년~10년 사이에도 만들겟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흡연관련은..국가를 상대로 나불나불 해야지...흡연자한테 나불나불 해봐야...달라지는거 하나도 없음
본인들에게 뭐라하는 것에만 꽂혀서 본인들만 피해자인척 써놓으셨네요
흡연자들 치고 길에서 담배피다 꽁초 주머니에 넣는 사람 1명도 못봄 100이면 100 바닥에 던지는 모습에
담배 연기에 1차로 인상쓰다가 '그럼 그렇지'라는 생각에 2차로 빡치는 포인트입니다.
무슨 개인이 담배 피는걸 국가에 말하라는 거창한 개소리를 하시는지
비흡연자들이 흡연자들에게 하는건 비흡연자들에게 피해가 안가게 피라는거지 피지 말라는게 아닌데
주저리 주저리 무슨 거창한일 하는데 방해하는게 비흡연자들인것 마냥 써놓으셨는지
본인들이 그리 당당하시려면 길거리에 꽁초부터 버리지 말고 흡연자들만 있는 공간에서 담배를 피세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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