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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달 품었다가 배아파 낳고 20년 넘게 금지옥엽 키워놨더만
오빠 전용 보지야 나 맛있어?
이러는걸 들으신 어무니 마음은,,,,ㄷㄷㄷ
아마 오빠 안에 싸줘 이랬으믄 뛰쳐 들어 오셨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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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지했으면 방문부터 두드림
경험담임...ㅜㅜ
우리의 엄마도 엄마의엄마도 다들 그랬을꺼예요. 나이먹어가고 자식낳고 살아가면서 더성숙해지면서 세수를 하더라도 좀더 얌전해지고 성욕이 줄어서 점점 이성적세수를 하는것뿐...엄마도 엄마의엄마도 성욕 강하고 동물적 세수를 할때는 똑같이 그랬을꺼예요
아마 님을 만들때도 아빠와 그런대화 했을꺼예요 ㅎㅎ
결혼하고 애낳고 다 그런거지뭐 심각하게 생각하면 오히려 난감
저런꼴 보기 싫어서
밥 먹을 때, 침 질질 흘리고, 국물을 휘날리며, 쩝쩝 소리내며
우어, 씨부랄, 졸라 맛있네, 엄마는 내 전용 주방 아줌마...... 낄낄......
공부할 때,
으아. 씨부래, 존나 쉽게, 뭐 이딴 문제를 수학 문제라고 쳐 내놓고 지랄이야 씨발.
나는 천재인가봐 쒸발..... 으하하하...... 이러면서 고3짜리 애가 초딩 1학년 수학 문제를 풀고 있으면
이러면 ? 이해가 되나
이거 맛있어. 침 뱉어줄까?
하시면 다 들으신 것임
그 유명한 하늘보리녀 기억 하시죠
항상 행복하여라
담부턴 들키지나 말쟈!! ㅎ
맨날 정치병글들만 베스트로 올라오더니 오늘은 클린하네요
뭐래? 이해를 잘 못하는 거 같아서, 다른 예로 비유해서 말하자면
밥 먹을 때, 침 질질 흘리고, 국물을 휘날리며, 쩝쩝 소리내며
우어, 씨부랄, 졸라 맛있네, 엄마는 내 전용 주방 아줌마...... 낄낄......
공부할 때,
으아. 씨부래, 존나 쉽게, 뭐 이딴 문제를 수학 문제라고 쳐 내놓고 지랄이야 씨발.
나는 천재인가봐 쒸발..... 으하하하...... 이러면서 고3짜리 애가 초딩 1학년 수학 문제를 풀고 있으면
이러면 ? 이해가 되나
당연히 객관성을 상실했을 터
독립해라
허접들아
이 빌어먹을 사회같지도 않은 괴집단이라 해도
독립할 수 있고 해외로 나갈 수도 있어
한심한 것들
가족들의 배려나 뒤에 예의 바르게 사과 올리는 남친이나 훈훈한거 같네요.
열심히 사랑 하시고, 행복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다만 저 당사자들이 뻘쭘한건 이로 말할수없지
내딸이엿으면 족보 파버림
욕먹을거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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