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비씨 뉴스에 나온 교감 폭행하는 초딩[55]
정말 사랑의 매가 시급해 보입니다. 부모가 자식을 사랑한다면 절대 저렇게 키우면 안됩니다. 부모가 자식을 망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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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게 없어서 그럼
무서운게 없어서 그럼
엄하게할건 해야지요.
교사나 학교의 요구가 있을 때 아니면 예약제로 해라~
학교가 무슨 동네 카페도 아니고 지 가고 싶다고 쳐 들어가냐고.....
그 어미도 정신치료 받아야 하는데... 일단 먼저 조사부터 받자..... 애를 저지경으로 만들어놔?
우선 교정에 반대하는 부모는 삼청교육대로
아니면 감옥으로 보내 노역을 시키자
백날천날 말로하고 구슬려도 소용없습니다.
어른한테 게기다가 죽을수도 있다는 공포심이 들 정도로 인정사정없이 맞아봐야 압니다.
교사는 개입하지 말고, 그냥 경찰이 처리하면 됨.
이상하지만 학교에서 교장 교감에겐
함부로 못 하는데
유독 한국에만 이상한 애들이 많다는~
공교롭게도 현재 40대 엄마들부터
맘충들이 나오기 시작했고 그후
이상한 애들 폭증~ 거참
애새끼 가정교육 ㅈ같이도 시켰네.
그리고 교사는 민사로 손해배상청구하고.
각 시 도마다 마동석 같은 선생있는 학교 만들면됨
같이넣어놓으면 알아서 분노조절됨
그리고 이학교 선생들은 따로 교육시켜 애들패도 법적으로 문제삼지 않으면됨
빵에가서 짱먹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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