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은 성심당에겐 0점만 주면서 알아서 나가라고 노골적으로 난리고..
전에 부산에서도 몇년째 잘하던 기존 어묵업체 월세로 협박해서 내보내더니
바로 다른 대기업 어묵업체가 들어왔었죠
이런 대전시를 빛내는 기업 사안에 대해 이해당사자인
대전의 수많은 댜전시의원 정치인들이 뭔말했다는 말이없는거봐선
(대전시의원들 금년 연봉 올라서
대전시의원들의 '연봉'은 6600만원)
코레일은 계속 점수 0 를 주면서 선정안하면서
이미 코레일과 대전시내 정치인들이 모든 인정한 다른 대기업 업체가
성심당이 나가면 후딱 들어올 준비 해놓은듯한 생각드네요
저들이 단합해서 코레일에 항의하거나 뭘 했다는 기사가없네요
정치자금이나 후원금을 받아야 움직이는건지...
국회의원은 7명 전부 민주당입니다
역시 그들도 뭔가 멀 했다는 기사는 없네요
성심당보단 더 좋은 대기업이 들어와서
정치후원금을 내면 좋다고 할 정치인들이 있는거 아닌지 의심되네요
다음 국회의원들 전원 민주당이니
뒤짚어지면 좋겠네요
더 큰돈내고 들어오겠다하는 기업있으면 거기로 가는게 맞고
계약조건에 명시된대로 하는거지
코레일이 마치 약자 성심당을 괴롭히듯 말하네 ㅋㅋ
역사안에 빵집넣고 돈재미는 성심당이 보는게 틀린건 아니자나
아님 진작 빌딩사 단독건물 올렸겠지
돈이 넘쳐날텐데
역안에 있는 장점이 더클거 같은데
일반인들은 2년5%밖에못올리는데
코레일이니
그딴거없이 400%인상 강요강제하니
절대갑이죠
시골대전서 월세4억을 받겠다는
공공기관의탐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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