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때 장애인 전문 여행사(예: 휠체어 타시는 분들은 이동이 원활한 여행지 선별, 시각장애인은 시각이 아닌 청각, 촉각(예: 머드축제, 가족동반, 가족 미동반 시 돌보미 지원 등)이 주가 되는 여행상품 등)를 해보겠다는 포부를 가졌으나 교수님이 '비장애인인 네가 하면 욕만 먹는다'라는 지적으로 지인끼리 기획하다 중단했던게 생각나네요(지금은 저와 같은 생각을 해서 실제 사업으로 키운분들이 계셔서 다행이긴 합니다 ㅎ). 이런걸 생각한다기 보다 실천하시는 분들이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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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누구에게든 사고는 예고없이 찾아오는것이니
이 안전판을 조금이라도 더 만듭시다
손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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