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뭔가 드러나지 않은 것이 있는 것 같습니다.
담당(기안자 또는 신청자)-팀장-부장-대표가 결재라인이면
휴가는 전결위임규정에 따라 부장이 전결하는 것 같음.
그런데 팀장이 휴가일 경우 결재라인은 담당-팀장(결재안함-휴가)-부장(전결)로 결재라인은 지정해야 하는데~
혹시 담당-부장(전결)로 신청서가 작성되어 결재완료되어, 아예 팀장휴가를 명시하는 결재라인 자체에 뺐다는데 흥분한거 아닌가 합니다.
각 회사마다 조금씩 다름. 보아하니 저 글쓴이는 2번에 해당하는것 같음. 그렇다면 팀장이 휴가더라도 결재라인에 올려 놓는게 맞음. 말 그대로 참고 또는 통보 사항으로 인적 관리 상 정보 전달에 의미를 두는 것임.
팀장이 연차 다음날 출근 했을때 직원 한명이 안 보이는데 연차 휴가를 냈는지 안 냈는지도 모르는 경우가 더 비상식적임.
구두로 다른 직원에게 물어볼 수 있지 않냐? 라면..그건 그냥 동네 구멍가게 수준.
요즘 사회생활 안되는 애들 점점 많아짐
그냥 공동체의 일원이 갖춰야 할 기본 마인드가 아예 탑재 안되서 지가 잘못한걸 이해해야 반성도 개선도 되는데
넘사벽에 막혀버려서 전혀 진전이 안됨
주차장 입구막는 애들도 지들이 뭘 잘못했는지 모름
기분 나쁘면 무조건 엿먹이고 뒷감당은 내몫이 아니라고 생각함
쟤가 먼저 잘못했어요 쟤도 그랬어요가 전가의 보도임
저 사람이 잠시 출근해서 결재 해주고
다시 퇴근하면 되는 일인데 말입니다.
다음부터는 전화해서 연차쓰고 있는 상사를 불러내면 되는데
그냥 퇴사라니....아쉽네요.
부재 시 그냥 뺴고 결재 올린 후 참조 또는 내용 공유만 하면 되는거지
외골수 답답이네
내용 보니 평소 무시를 많이 당해서인지 피해의식이 있는 듯
답답한 새끼네
주변에서 그건 2500이라고 말해주면 다 무시하고요
앞뒤 막힌 꼰대
그냥 다음엔 결재라인에 팀장, 그 윗 결재자 모두 올리라고 알려주면 될 듯
그런데 ㅋㅋ 윗 결재자도 가만히 있었다는데~
저 사람이 잠시 출근해서 결재 해주고
다시 퇴근하면 되는 일인데 말입니다.
다음부터는 전화해서 연차쓰고 있는 상사를 불러내면 되는데
그냥 퇴사라니....아쉽네요.
결재라인은 정해져 있어서.. 팀장 부재 때 결재 안해주면 부서장이 결의서를 볼수가 없는데..
그럴땐 팀장에게 전화해서 결재부탁드려요~ 로..
나중에 부당노동으로 신고될 수도 있다네요.
정말 필요한 결재나 확인이 필요하면 본인 동의도 받고 인사팀에 사유서도 제출해야함.
지 휴무날에는 성질 오만상 내더만
저런새끼하고 같이 일하는 사람이 정상적인 사람이면 엄청 힘들것다
신개꼰대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말하는건데 근데 사규를 무시하고 팀장 연차라고 담당 - 담당 임원 이렇게 2개 올리는게 비정상 아닌가?
사규 위반 결재라인인데?????????????????????????????????????
사규에 이런 내용이 없다면 상관없는거고 근데 팀장결재는 협의가 아니라 필수인데????
공무원 생활할때 급한 보고서 있는데 팀장 사선긋고 임원결재 들어가는 인간있냐???????????????
저 글쓴 상황은 그냥 팀장이 휴가만 갔지 자기 없을때 대신 결재할 대리자를 안둬서 문제인거 같은데요...
담당(기안자 또는 신청자)-팀장-부장-대표가 결재라인이면
휴가는 전결위임규정에 따라 부장이 전결하는 것 같음.
그런데 팀장이 휴가일 경우 결재라인은 담당-팀장(결재안함-휴가)-부장(전결)로 결재라인은 지정해야 하는데~
혹시 담당-부장(전결)로 신청서가 작성되어 결재완료되어, 아예 팀장휴가를 명시하는 결재라인 자체에 뺐다는데 흥분한거 아닌가 합니다.
아니 없는데
집에가서 결재받아야 하나
후임자도 복귀해서 후보고 하면 된다.
그리고 팀장이 휴가 떠나기전에 미리 결재받으면 됐던거 아니었나 ?
급한 결재라면 어쩔 수 없었겠지만, 급한 결재면 첫번째 처럼 후보고가 맞다
왜 퇴사했는지 이보다 잘 이해되는 글은 없다.
그걸 혼내고 뒷끝 남아서 글까지 남기는 놈이면..
결제 하나가지고 그럴리가 절~~~대로 없죠. 차곡차곡 쌓인게 터진거겠죠 ㅎㅎ
그리고 휴가는 기본적으로 통보 맞아, 각 개인의 고유 권한
현실에서 다르게 쓰이는 경우들이 꽤 있을 뿐..
결재 형식이 있지않나?
대략,,
1. 기안자 - 선임 아무개 - 전결권자
2. 기안자 - (선임 아무개 / 합의 또는 참조, 통보 대상자) - 전결권자
3. 기안자 - (선임 아무개 / 합의 또는 참조, 통보 대상자 / 대결자) - 전결권자
각 회사마다 조금씩 다름. 보아하니 저 글쓴이는 2번에 해당하는것 같음. 그렇다면 팀장이 휴가더라도 결재라인에 올려 놓는게 맞음. 말 그대로 참고 또는 통보 사항으로 인적 관리 상 정보 전달에 의미를 두는 것임.
팀장이 연차 다음날 출근 했을때 직원 한명이 안 보이는데 연차 휴가를 냈는지 안 냈는지도 모르는 경우가 더 비상식적임.
구두로 다른 직원에게 물어볼 수 있지 않냐? 라면..그건 그냥 동네 구멍가게 수준.
그냥 공동체의 일원이 갖춰야 할 기본 마인드가 아예 탑재 안되서 지가 잘못한걸 이해해야 반성도 개선도 되는데
넘사벽에 막혀버려서 전혀 진전이 안됨
주차장 입구막는 애들도 지들이 뭘 잘못했는지 모름
기분 나쁘면 무조건 엿먹이고 뒷감당은 내몫이 아니라고 생각함
쟤가 먼저 잘못했어요 쟤도 그랬어요가 전가의 보도임
내용만 보면
과장 미결재라도 부서장이 결재하면 결재 완료 되는
조건이라면 신입이 결재라인 무시한게 맞네.
신입이 문자로라도 그냥 내일 연차 상신합니다.
라고 보냈으면 깔끔했을 건데 아쉽네.
근데 과장이 얼마나 지랄 맞았으면 신입이 저렇게
할까...
"팀장님 혹시 2찍이세요?"
부재 시 그냥 뺴고 결재 올린 후 참조 또는 내용 공유만 하면 되는거지
외골수 답답이네
내용 보니 평소 무시를 많이 당해서인지 피해의식이 있는 듯
오프라인 결재라도 결재라인에 넣고 구두보고 하는게 맞다고 생각하는 나는 진짜 꼰대인가요?
어쩐지 회식할때 회사 여자 팀원들이 저 꼰대라고 놀리더라니
저렇게 수십개 댓글에 하나도 동조해주는 이 없고 댓글질이나 하고있는 모습을 보니 딱 봐도 회사에서 어떤 사람이였는지가 뻔히 보입니다.
그리고 애초에 저런 절차가 중요한 회사였으면 더 윗사람이 아랫사람 연차 승인할때 이야기를 해줬겠죠.
위에서도 아무 이야기없는걸 본인만 저래 열변을 토하고 있는건 그냥 팀장 본인만 염병을 떠는거라 보입니다.
자격지심이라도 있는듯.
근데 꼭 결재가 나야지만 쓸 수 있는건 아니고
내일 쓸 연차를 결재 올려놓고 최종 결재권자가 승인 안해도 내일 안 나와도 됨
보고있으니 울화가 치민다.
봐라
저런새끼도 취직해서 직급있다
지금 시스템은 부재를 걸 수가 없어서 휴가 시에는 그냥 빼버리고 있습니다.
외통수에 똥고집
상사가 지 싫어하는거 모름
정상인이 생각못하는 이상한 신념같은거
"이런저런 사유로 결재 올리려고 하는데 안 계셔서 위 상사에게 결재받겠다"
라고 하지 않음?
나는 휴가가기전에 그래도 결재라인 사람들한테 말하고 결재 올리는데 부재중이면 전화라도 돌림.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