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 의해 재배치되며
바뀌어버린 석굴암
자연적으로 항온항습이 가능한 구조였는데
콘크리트로 완전히 덮어지며
결로 현상 발생
1966년부터 습기제거를 위해 에어컨 설치.
일본이 통풍이 전혀 안되게 복원해서
50년만에 크게 부식되고 회손된 석굴암.
조선 제2대 통감 '소네 아라스케'
저 인간이 석굴암을 다녀간 뒤로
석굴암 주실 입구쪽 감실 2곳에 있던
보살들이 사라졌다.
지금도 어떤 불상이 있었는지 모른다.
'소네 아라스케 ' 저 인간이
불국사를 다녀간 후 다보탑에 있던
돌사자 4마리 중 3마리가 사라졌다.
현재는 한마리만 제자리를 지키고 있다.
'소네 아라스케' 부통감
"일본의 문화의 뿌리는
조선 중국에 밀접한 관계가 있어서
일본 고유의 성질을 명백하게 하기 위해
필요하다면 이웃나라의 역사유산을
닥치는 대로 약탈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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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는 조선을 침략을
잃어버렸던 땅을 되찾은 것이라 생각했다
역사책인 사기와 일본서기에 있는
한편의 허황된 신화를 갖고 조선침략의
명분으로 삼았다
신공황후의 신라정벌이 바로 그것이다
신공황우가 군사가 가득한 함대를 이끌고
신라정벌에 나섰는데
신라왕은 함선이 나타나자
싸울 생각도 못하고 항복했으며
고구려 , 백제왕도 두려움에 스스로 달려와
신하 되기를 맹세했다는 것이다
고토회복.. 이것이 조선 침략의 논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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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네 아라스케 (통감), 이완용 (내각총리),
민병석 등 17명의 인간들이
회의를 한 기록이 있다.
일본 국내부 대신이 경천사지 탑을
해체해서 일본으로 몰래 가져갔다
민심이 흉흉해 다시 돌려준 사건을
두고 소네와 일본대신들은 통감부에
모여 회의를 했다 결론은 ...
"앞으로 몰래 가져가지 않고
당당하게 공개적으로 가져가겠다"
민병석
이완용 (내각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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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가 남긴 ' 태양신과 석굴암'
일본은 유별나게 태양 숭배사상을 갖고 있는데
우리나라 역사에는 태양신은 등장하지 않는다.
우리역사에 태양과 석굴암을 연결시키는
내용은 단 한줄도 없다.
일제가 심어놓은
야마토 태양 이미지와 석굴암
우리 학계 책임있는 몇몇 전공자들이
석굴암 주실도 지붕 앞부분에
동해 아침햇살을 받아들이는 광창이 있었다 주장
하지만 저 사람의 주장은
일제가 교과서나 책을 통해 세뇌시켜온 내용.
광복 후에도 일제가 남긴 이미지를
거의 그대로 옮겨 놓은 우리나라 교과서.
글쓴이, 일본해만 바뀌었을뿐
조선총독부가 가르쳤던 내용을
얼마전까지만 해도 우리들은
그런 줄 알고 배웠다.
태양신에 환장하는 일본.
욱일기, 일본국기도 야마토 태양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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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쪽 떠오르는 태양 빛을 받는 석굴암은
야마토(태양신)에게 정벌당한 조선을 의미한다고..
예전 과학기술로 어떻게 계산해서 만들었는지도...못 밝힌....저 대단한 유물을,,,저 따귀로 복원시켜놓은 개 자식들.....
원해는 지금의 관람 석의 유리막 도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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