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나 CCTV와 개값이 보호해 주니까 별 방앗개비나 포동이나 찐따 같은 좆만한 새끼들도 눈깔에 힘주고 고개 쳐들고 다니지 해외에서 그랬다가는 인생 순삭 됩니다.
이번에 유럽에서 실종된 문신 하고 다니던 사람이 있나 본데
특히 유럽은 등록도 안 된 불법 이민자들도 많아서 더 조심해야됩니다. 더군다나 그들은 몰려 다니고 장비를 쓰는데, 단신으로 다니면서 한국에서처럼 곤조부리는 거 없애는 건 그냥 개미 밟아 죽이는 거랑 똑같아요. 더군다나 현지 연고도 없는 외국인인데.
거기서는 방앗개비는 그냥 방앗개비에요. 찐따는 그냥 찐따고.
그런데 제발 관광객들 가지 맙시다.
남들이 안가본 그런곳을 구경하고자 하는 마음은 알겠지만,
알제리 이민자 동네, 터키 이민자 동네, 아제르바이잔 이민자 동네 등등
상당히 위험한 동네들 많습니다. 거기서 잘못하다가는 그냥 사라집니다.
시체도 못찾아요.
콜롬비아는 렌트카 업체에서 장갑차 렌트도 가능 함 뭐 그냥 뽀대 나게 자가제작 그런거 아니고 찐 전쟁에서 사용하는 장갑차 임
일부 지역은 아예 경찰이던 뭐던 진입 불가 그 동네 입구 부터 경찰이건 뭐건 공권력 들어오면 저 멀리서 저격수들이 대기 타다가 바로 헤드샷
덜 위험하고 돼지국밥이
제일 위험하지 않나요?
내가 낸데? 뭐?
대충 이러다가 여기 저기
썰리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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