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은 스스로 인정을 하네 ㅋㅋㅋ
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437/0000390724?sid=001
"옆에서 들었다" 고? ㅋㅋㅋ
와 근데 진짜 박정훈 대령님 같은분이 참 군인이네요 ㅜ ㅜ
저런 압박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군인정신 넘 멋집니다 ㅠ ㅠ
꼭 승리하시길 응원합니다~ 짝짝짝짝짝
외압이냐고 말하기전에 얘가 내상관인지.. 지시를 할수있는 권한이있는지 다 알고있어야하고 화내지않고 언급해 증거를 남겨야하고 그상황에서 자신의 감정을 솔직히 남겨야하고.. 단하나의 실수라도 하면 안됨
목숨이 달린만큼 진실을 보존해서 가야 할 일이다.
억울함을 풀어주고 한 영혼을 달래줄 것은 진실뿐이다.
너네들은 명예와 부를 지켜야 하니까
거짓말과 애매모호함으로 시간을 벌고,
도망갈 준비를 하는 것으로 밖에 안보인다.
살만큼 산 사람들이 거짓말을 더하네...?
진실을 지키려는 사람 좀 그만 괴롭혔으면 좋겠다.
법무관리관에 여자가 앉은건 저 여자가 최초인걸로 아는데.........말하는거 보면 교묘하게 직접지시 포인트에서 벗어나는 화법쓰네-ㅁ-;;
어디 굴러먹을만큼 굴러먹은 정치인 보는것 같음
저 사람이 그런 사람이지 여자가 그런게 아님
저런 걸 뽑아주는 사람들도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불쌍하기까지한 주인을 섬기는 노예근성들...
유재은돌대가리 같은게 처음에 수사개입으로 느끼냐 고 묻고 박대령이 그렇게 느낀다 했을때 멈춰야했는데 미친 눈깔에 뭐가 씨었나? 계속 밀어붙히네?
박대령은 그래서 외압이라는 말을 계속 강조 한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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