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국으로 진입... 그러나 대한민국의 어두운 단면
일 평균 36.6명 연간 1만 3352명 39분에 1명씩 자살...
OECD '8년간 연속' 1위의 자살률'
하지만 무덤덤해진 대한민국 국민들...
국가소멸상태라는 ...대한민국의 출산율을 보고 경악하는 미국 교수
'오징어게임의 현실판' 이라는 극심한 경쟁속에 대다수 국민을 패배자로 만들며,
지난 수십년간 사회에 굳게 뿌리내려온, 정쟁만 일삼는 정치시스템으로
국민들을 위한 성장과 변화 ,해결이 아닌 소멸로 이끄는 현실...
갈수록 벌어지는 빈부격차 ,극심한 경쟁
불평등 세계 최고 수준 ...
갈수록 커지는 빈부격차... 출발점이 다른 가난의 대물림 ..
치열한 경쟁 사회속에 공평한 교육의 기회마저 잃어버리고 인생 가장아름다워야할 시기의
청소년 80%가 학교는 오징어 게임 같은 극심한 경쟁의 전쟁터라고 말하는 현실...
국민의 절반인 약자를 보호하기 위한 정부의 역활은 사라진지 오래...
문제해결보다는 오히려 갈등만을 부추키는 현재상황..
우리에게 해결책을 제시하는 한 나라 유럽의 독일...
이번 총선이 중요한 이유는 한발짝도 못나가게 하고 오히려 뒤로 후퇴시키고 있는 지금의 사회를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바꾸고 전진하기위한 첫걸음이 되야하기 때문...
우리는 지금 우리의 적과 닮아가는....
이미 일부 괴물이 되어가고 있는 우리 내부의 괴물과 싸워야 함
그래서 이번 총선이 너무나 중요한것임...
노예가 노예로서의 삶에 너무 익숙해지면 놀랍게도 이 노예들은 서로의 다리를 묶고있는
쇠사슬을 서로 자랑하기 시작한다 어느쪽의 쇠사슬이 빛나는가 더 무거운가로 말이다
스스로 노예의 옷을 입고 목에 굴욕의 끈을 휘감는다
그리고 무엇보다 놀랍게도 이들 노예들은 스스로가 노예라는 자각이 없다
뿐만아니라 그들은 노예인것을 스스로의 유일한 자랑거리로 삼기까지 한다
- 리로이 존스 -
윤석열이가 날개를 달아줬죠
어떻게 노예인것을 자랑거리로 삼을까??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