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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은 제"복 영웅 유가족 및 나눔실천 대상자 등 사회 각계 각층에 보내는 선물"이라며
"차례용 백일주(공주), 유자청(고흥), 잣(가평), 소고기 육포(횡성) 등으로 구성됐다"고 했다.
대통령실은 "불교계 등을 위해서는 아카시아꿀(논산), 유자청, 잣, 표고채(양양)로 준비했다"고 했다.
불교계는 윤석열 정부의 특정종교 편향 인사 기용에 반발해 왔다. [일부기사내용]
단단히 미쳤네요.
전통인가 보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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