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병원이 피묻은 와이셔츠를 그냥 버리고 그걸 경찰이 가까스로 찾은 것처럼
경찰이 발표했는데.. 바로 민주당 김지호 정무부실장이 반박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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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의 카톡 대화가 의미심장합니다.
"저도 지시받는 입자이여가지고.."
이제 하나씩 껍질이 벗겨집니다.
왜그리 빨리 혈흔자국을 폴리스라인도 치지않고 물청소부터 해서 없애려했는지와
저 피묻은 와이셔츠를 소리소문없이 폐기하게 놔뒀는 지 다 첨부터 조사해야합니다.
(오히려 욕했던 부산대가 와이셔츠 찾는데 도와줬다고..)
이 야당대표 암살미수 사건에 관한한,
총리실 대테러단부터 말단 경찰까지 아주 가짜 뉴스 퍼뜨리는 데만 열중이네요.
권력의 맛을 맘껏 즐기고 있는 윤한김 니덜.. 목 떨어질 날 얼마 안남았다..
거기서 살해당했을거다
그러니 그놈들 지랄 발광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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