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희모터스 사건 보면서 보배드림 수준[157]
드라마 시나리오 원하는데로 안썼다고 작가보고 극딜하는 꼴.
뭔 대단한 도움들 줬다고 배신감 운운하는지.
실질적으로 행동하고 움직였던 사람들은 10% 미만이고 나머지는 팝콘 씹으면서 댓글 몇개달고 영화한편 보듯이 즐겼던게 팩트아님?
지금 이상황도 배신이라는 떡밥 누가 던져주니 좋다고 서로 물어대는 수준이면서 뭔 대단한일 했다고 피해자를 가해자로 둔갑시켜버리고 물고 뜯고 맛보고 즐기기만 했던게 대다수 유저아닙니까?
배고프던 차에 대형떡밥 떨어지니 신나서 즐겼던게 팩트같은데
배신감에 피해자 신상털이에 중재자 피해자 글쓴걸 봐도 과연 당사자였다면 합의금을 빼고서라도 송실장이 헐리우드 탑배우 저리가라 수준의 연기였다 하더라도 저상황에서 마음 안약해질 사람 몇이나 있으며 연민 안느낄사람 누가 있을려나요?
이미 혹희모터스와 송실장을 털릴데로 털리고 얼굴마저 다 팔려서 업계 퇴출은 기정사실인데 원래 애초의 목적은 이미 달성한거 아닙니까?
제타부부 신상털이까지 간거는 가도 너무갔다 싶은데 저만 그런가요? 여기 유치원 놀이터 아니잖아요 일베 아니잖아요
앞전에 애기아빠때는 그렇게 너그럽고 훈훈하셨던 분들이 이번건에는 너무 박하게 하시네요 이러지 맙시다 이성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합시다. 우리는 지성인이잖아요. 일종의 허탈함 배신감도 그래 들기는 하죠.그렇다고 해서 피해자가 가해자는 아니지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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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추천 하나하나 모여서 힘을 발휘한거죠.. 몇몇이서 들이댓다면.
이렇게 빠른시간안에 옥히가 항복하지는 않았을겁니다.
그거까지 폄하하기엔 무리가 있습니다.
물론 너무 심해지고 있다는 생각은 하고
제타 쪽의 대응이 너무 멍청하다고 생각되긴 합니다.
한 소비자의 불합리한 눈탱이에 같이 분노해주고 도와주고 공감해준거다.
댓글 하나하나가, 추천 하나하나가 그사람에겐 힘이 되었을거다.
개X같은 업자 엿먹여주려고. 그러다보니 내부고발자도 나온거고.
근데 몇푼안되는 돈에 다른 피해자와 내부고발자는 개무시하고 글삭튀한거야.
그세끼나 이세끼나 도찐개찐이란거야.
비유를 하려면 제대로해. 저건 스티브유에 비유해야 맞아. 군대간다했다가 당장의 이익에 눈멀어서 말바꾼거야.
난독이냐? 상황을 모르는거냐? 공감능력부족이냐? 아님 븅신 씹선비질을 하려는거냐?
그런데 비난과 비판을 받을만한 행동을 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물론 신상털기까지간건 과한것 같단 생각도 들지만,
제타부부가 오사마님이 보배회원들이 이슈화시켜주고 힘을보태주었으면 최소한 투명성있게 일처리를 했으면
지금의 사태는 나오지않았다 생각합니다
그과정에서 제타부부 오사마님 두분다 (두쪽다 본인의 명분을위해 말아끼고닜었다 생각은하지만) 타이밍 자체가 너무 늦어버리고 ,오사마님은 중간에서 이리저리 헷갈리게 한건 사실이자 바꿀수없는 시간들이었습니다.
즉 , 인과응보라고 생각합니다
모두의 추천이 이슈화를 이루어주었고
시간낭비 돈낭비의 최소화를 보배회원들이 이뤄주었다고 생각합니다
보배회원들은 과하긴 하지만 욕할 자격있다고 봅니다.
물론 저 혼자만의 판단입니다
그리고 글쓴님께서 게시글 제목이 과하다 생각합니다
이정도가 보배드림수준이라고 왜 , 정의를 하시는지
그수준의 기준이 어딘지도 궁금합니다
당신이 왜? 먼데 ? 멀 얼마나 옥희사건에 도움을 주셧어?
그10프로가 혼자햇으면 이슈가될거같아요?
생각좀...
관심가져주고 추천누르고 댓글단걸로도
이슈화에 많은 도움이된겁니다 이사람아..
뭘 좀 알고나 쓰시길....
거짓정비로 피해자가 더 나오지 않도록 공공성이 더 커보이는데
끝까지 간다고 한 사람이 합의금 받고 합의 해버리니
화날만한 상황인데
작성자 공감능력이 떨어지나보네
처음부터 이슈가 됬던것도 공감능력이 발휘되서 이슈가 된거요
사실 나만 안당하면 된다 이딴생각하면 남이야 피해보든 말든 신경쓸꺼 있소?
혼자 성인군자 라도 되는양 웃긴양반이네
입장바꿔 생각해보시오.?
본인이 생각해도 과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봅인들 대부분이 도와준거 생색내기임
정의실현은 그들 몫이지 물가로 사슴을 데리고 가더라도 먹을지 말지는 ...참
댓글에 신도들도 있네
그냥 이분말에 공감하고 갑니다
댓글 하나니 팝콘이니 표현이 좀 그러네요
제타에 대한 선은 그렇다하더라도
최초 본질적인 힘은 댓글 하나와
문자 하나와 전화 한통이 모여서
그 힘을 받아 10%로가 움직인거죠
정의에 대한 판단이 팝콘으로 무시되니
님이 보듯이 ㅂㄷㅂㄷ 달려 드는거죠
과하다는 말씀을 하고싶으신것 같은데
저도 일부 공감합니다만
님의 표현이 조금 과하지 않나 싶습니다
좋게 좋게 말씀하셔도 됩니다
보배님들은 그 썩은 뿌리를 뽑고 싶었을 거에요
자동차는 생명과도 연관이 되니 이번사건이 더 이슈화되어서,
눈탱이정비가 없어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신분들이
더 많으셨을겁니다.
합의가 아닌 정말 그 동안의 잘못에 대한 댓가를 받길 바라셨을거에요.
앞으로 피해자가 안 생길거란 보장도 없으며, 이렇게 무마되면 다른 양심없는 업자들 또한 양심에 가책을 느끼지 못 하고 걸리면 돈주지뭐ㅋㅋ 라는 생각하게 되는걸 원치않죠..
댓글하나, 추천하나가 보탬이 되지않았던가요?
그럼 언론은 왜 타라고 하나요?
대중들이 나서서 해주는 것은 없을텐데요?
대중들도 욕하고 손가락질하는것뿐인데요?
이 글을 남기신분도 딱히 좋게 보이진 않네요.
즐겼다니 거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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