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왕년에 한가닥했던 군장교 부사관 운동선수 40-50대 아저씨들이랑 경찰견이랑 대거 특수방범단으로 임명
단 동네에서 추천 받을 정도의 인격이 좋은 사람만.
특수사건 및 강력사건에 같이 투입. 물론 산재보험이나 위험수당 추가해서.
우리 아버지도 과거 군경력에 대기업 정직원 보안출신이라 그 경력으로 60대 후반까지 산불요원하심.
워키토키 잘쓰시고 덩치 있으시고 합이 10단(유도 합기도)이시라 등산객 및 벌초하러 오는 사람들 약초꾼들 담배 못피게 쩔쩔매게 하심.
유단자 출신 군경력있는 중년 아저씨가 세퍼트랑 출동하는게 낫겠습니까 얼빵한 남경이랑 여경 한보따리가 낫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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