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비때부터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고군분투하는
진보 스피커
넘버 원은 단연 김어준.
김어준과는 별개로 점점 미디어계의 대가를 이루며 김어준에 버금가는 영향력을 발휘하는 이동형.
다재다능함과 열정적 생산화력을 자랑하는 김용민.
짧지만 기막힌 비유와 촌철살인 문장으로 귀에 쏙쏙 박히게 하는 김빙삼 옹.
사건의 역사적 해석과 숨은 의미까지 찾아 밝혀내주는 전우용학자
그외 페이스북을 통해 소통하는 유명 진보인사들.
이 사람들이 점점 이재명을 지지하는 방향인 듯 싶다.
그런데 윤석열을 제치고 비호감 1위를 하신 분의 기사가 있는 다음 뉴스 댓글창엔 유독 선풀이 많은 이유는 뭘까?
이재명이나 윤석열은 악플이 훨씬 많은데...
참...아름다운 댓글들이다.
경선결과는 나와봐야 알게됨
노회찬 김경수 조국을 생각만해도 피꺼솟
지가 한말도 안지키는놈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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