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캐주얼 셔츠 있잖습니까?
하얀색은 입으니깐 젖꼭지가 비치는데 안에 런닝셔츠 입으면 아재 같고 반팔티 입으니깐 그것도 좀 웃기고
하얀색 셔츠는 그냥 비치는대로 입는게 맞습니까?
어두운색만 입고 다녀서 흰거도 입으려고 하니 이런 문제점이 있네요
여름 캐주얼 셔츠 있잖습니까?
하얀색은 입으니깐 젖꼭지가 비치는데 안에 런닝셔츠 입으면 아재 같고 반팔티 입으니깐 그것도 좀 웃기고
하얀색 셔츠는 그냥 비치는대로 입는게 맞습니까?
어두운색만 입고 다녀서 흰거도 입으려고 하니 이런 문제점이 있네요
예를들어 마소재의 원단셔츠의 경우 원단이 비쳐 유두부분이 돌출되는점이 있지만 비치는경우는 거의 업죠
하지만 일반셔츠의 경우 유독 돌출되는부분이있는데 이는 원단에따라 차이가 납니다.
얇은 여름용원단은 살이 비칠정도로 얇기때문에 니플패치를 붙이고 입어 어느정도의 살비침은 감수하고 입는부분입니다
하지만 옷을 좀 입는사람들의 추천은 런닝은 입지 마라 라는 결론입니다 그렇다고 흰티를 입는것도 비추구요
한가지 변을 드리면 여름은 햇볕이 강하기때문에 살속이 투명하게 비칠정도의 셔츠 아니고서야 원근감에의해 거의 티는 나지 안습니다.정말 살이 비칠정도로 얇은 셔츠를 입고싶으시다 하면 니플패치를 붙여주시고
아니다 나는 그래도 비치는거보다는 어느정도 가리는게 좋다 하시면 원단감이 살짝있는 옥스포드원단이나
레이온이 어느정도 혼방으로 들어간 셔츠를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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