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에선 아직도 그 손모양의 이미지를 내리지 않는군요.
https://www.daiso.co.kr/brand/story
다이소 공식 입장은 이렇다합니다.
이와 관련해 다이소 측은 "해당 광고는 2019년 제작된 광고이기에 이번 사건과 무관하다"며 "다이소 측도 이미지를 활용해 제작한 광고일 뿐 남성 혐오 의도가 전혀 없었다"라고 해명했습니다.
2019년에는 메갈이 없었답니까?
대응 왜 이런식인지 참 안타깝군요.
다이소 사장님, 저처럼 지폐 꺼내는거 시도해보십쇼.
이게 되냐 말이야 ㅡㅡ
어버이날 돈박스 선물
오천원 짜리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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