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년 올뉴아반떼를 탄지 언 15년이 넘어가네요 아버지부터 신차로 물려받은아반떼인데
새차가 있음에도 큰비용들어도 묵묵히 수리해서 25만키로가 다되가네요
세월은 못속이나봅니다
오늘 뒷타이러 실린더와 라이닝을 갈던중 저렇게 뚫려있는걸 알고있었지만 다시보니 더 마음아프네요
저부분이 보기싫어서 수리하고싶네요
판금을 해야되나요 지금 상태는 종이처럼 쭉 찢어집니다 도려내야될부분이 클꺼같고
아니면 방음매트를 사서 붙여 언더코팅제로 도포할까 하는데 어떤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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