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과거에 공영방송 메인뉴스 앵커였고, 언론사 사장이었으며 대한민국 전국민 중 대부분이 알고 있는 유명인입니다.
내 회사의 보도를 도화선으로 대통령을 탄핵시키고 깜빵에 보냈습니다.
나에 대한 ㅈ같은 소문을 퍼뜨린 사람들을 고소고발하여 깜방에 보냈습니다.
그런데 누군지도 모르는 흥신소 사장이라는 자식이 내 가족 살해협박을 합니다.
그럼 저는
1. 경찰에 신고 및 수사의뢰 후 잡아내서 깜빵에 보낸다
2. 협박범에게 돈을 준다.
둘 중 뭘택해야 하죠?
당연 1번이죠?
근데 ㅅㅅㅎ는 2번을 택했어요.
이게 안이상해요?
블라인드에서 퍼온건데
신기하긴하네... 이전에도 협박당하고한거 고소하고했었는데...
지검장이 저거 조사도 하지말라고 했고...
근데 페북을 회사멜로 인증받으면 우회가능함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