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이해가 안가네..
나라에 돈이 쌓여서 충당이 안되는데.
이럴때 써야 되는거 아냐?
마스크 가격이 5000원을 하든, 만원을 하든.. 그게 무슨 상관이야
국가 매입하고, 소득세로 부가가치새로 세금을 도로 거둘수가 있는데.
마스크 판 돈이 어디로 가냐?
결국 마스크 팔아서 번돈으로 그사람들이 돈쓰고 그돈이 세금으로 모이는거지
마스크 파는 사람은 이럴때 떼돈 벌면 안되는거야?
마크스파는사람은 공장 떨거지들이니까 그냥 싸게 팔아야돼?
국가가 얼마에 하든 매입을해서 마스크 줘야 될거 아냐.
그래야 그사람들이 외부활동을해서 그나마 나가서 돈을 쓰고 경제활동을 해야
돈이 돌거 아냐.
왜 마스크 파는 사람들이 그렇게 하대하고 멸시 하는거야?
왜 마스크 파는 사람들을 파렴치하게 만드나?
국가가 전량 추경한돈 6조가지고 마스크다 매입해서 뿌려.
싸게 뿌리든 그냥 무상으로 주든.
이 정신나간 한심한 새끼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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