틈만 나면 페이스북에서 입을터는 조국이 갑자기
조용해 졌습니다.
그래서 그의 페이스북에 잠깐 가보았지요.
헐...minister of justice 가 법무부장관 이란 뜻 맞죠...
꼴에 며칠 그자리 있었다고 페이스북 이력에 떡하니 이력을 추가 해놓았내요.
겸손이라곤 눈꼽만큼도 없는 사람이내요.
하긴 그런게 있었다면 사표내고 가면서 팩스로 서울대에
복직신청을 했겠습니까.
진보는 뭐가 달라도 다르내요.
겉으론 진보인척 새치 혀끝과 손끝으론 진보의 선두주자인척
하지만 속을 들여다 보니 철면피 파렴치한 이었내요.
어제 입방하신 정교수를 위하여 노래한곡 신청하겠습니다.
"2019"김종서의 아름다운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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