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뉴스보다 눈에 거슬리는 기사가 하나 올라왔네요
롱패딩 2~3년만에 유행 지니가자 프리미엄패딩이 다시 인기상승이라네요
그것도 금액이랑 메이커 말하면서요... 아니 씨발 기자새꺄 160만원이 애 이름이냐?
하여튼 미친 기사새끼들 돈쳐묵고 광고해주는 꼴이라니..
일반 서민들 안그래도 걱정거리 많으니 돈걱정 열번할거 여덟번만 하게 좀 씨발아 닥쳐라
알아서 롱패딩을 입든 발가벗고 다니든 할테니. 우리 학부모님들 애들 비싼거 사주지마요 학생이면 학생에 맞는 옷 사입히게요
한명 입기시작하면 너도 나도 다 사달라고 조르잖아요 예전 노스페스이스 같이요
부탁좀 드립니다. 학생놈들이 무슨 프리미엄 패딩입니까
너무너무 싫다..
너무너무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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