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6일 3시36분 야놀자 문자가와서 숙소 이용불가
호텔에 확인해봤더니 야놀자 문자오기전에 이미 취소가 되어있다라구요 제 동의도 없이 야놀자측에항의 했더니 3만원 포인트 넣어주겠다 하더라구요 어의없게 이건 고객 동의없이 임의적으로 아놀자 측에서 취소처리하고 위메프랑 개인하고 싸우란거거든요
그래서 찾아봤습니다 9조 3번 보시면 고객 동의후 동의를 얻고 취소해야한다
다들 호텔 숙소측에 확인해보세요 야놀자에서 몇시몇분에 취소연락이 왔는지
전 호텔측에 확인결과 문자 오기전이라고 확인한상태입니다
사실 몇일전에 온다에서도 문자가 와서 취소권고내용 티몬 이용불가할수도 있다였습니다
저도 모르게 허겁지겁 취소 버튼 누르고 생각해보니 온다는 이번 숙소건과 빠진게된 상태였습니다 생각해보니 허탈하더군요 오직 티몬에만 환불관련해서 따져야될 상황이 된겁니다 제가 취소버튼을 눌렀기때문이죠
하지만 이번 야놀자측 선취소 후문자는
명확한 불법이고 계약 위반입니다
고객에게 전액 부담을 안기기위해 숙소 먼처취소후 문자를 보낸겁니다
피해자분들 다들 꼭 호텔측에 확인하시고 증거남겨두세요 피해는 고객에 몫이 아닙니다
같은 피해를 보신분들 답글달아주세요
일반적으로 호텔,숙소는 고객이 이용하고 일주일전후에 판매사측에서 입금을 받는다고합니다 예약 주체와 예약번호만 확인만되면 묶을수있습니다
그걸 소비자에게 떠넘기기위한 야놀자의 행태인겁니다
본인들은 빠지고 소비자와 티몬,위메프 직접환불받고 싸워라
보시는분들 다른곳에도 꼭 알려주세요
작은힘들이 모이면 큰힘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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