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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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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중장 테테테 24.06.25 08:49 답글 신고
    설사 안한게 다행 이라 생각 합니다.
  • 레벨 대령 3 발꼬락화팅 24.06.25 08:50 답글 신고
    그렇긴 합니다 ㅠㅠ
  • 레벨 준장 검정하늘 24.06.25 08:49 답글 신고
    데이터가 안터져요… ㅠ___ㅠ
  • 레벨 대령 3 발꼬락화팅 24.06.25 08:51 답글 신고
    ㅎㅎㅎ ㄷㄷㄷ
  • 레벨 중장 홀로가는돌 24.06.25 08:50 답글 신고
    마신 물이 해골에 다시 고인다는게 불가능하므로......

    새로 고였다고해도.. 결국.. 썩는건 불가능하므로...

    밤에 뭔지 모르고 마신 물과..

    아침의 해골바가지 물은 다른 물이다...

    결론은...열려있음.
  • 레벨 대령 3 발꼬락화팅 24.06.25 08:51 답글 신고
    그.. 그렇네유 ㄷㄷㄷㄷㄷ
  • 레벨 대장 광형 24.06.25 08:52 답글 신고
    원효는 해골물을 마신적이 없습니다.
    양념 어마하게 들어간 얘기지요.
  • 레벨 대령 3 발꼬락화팅 24.06.25 08:55 답글 신고
    그, 그런가요? ㅠㅠ
  • 레벨 대장 광형 24.06.25 08:52 답글 신고
    역사적인 사실은 무엇일까? ‘송고승전’ 권4 ‘의상전’에 따르면, 원효와 의상은 해가 져 갑자기 노숙해야 하는 상황에서 동굴에 묵게 된다. 그날은 편안히 잠을 잤다. 그런데 다음 날 일어나 보니, 그곳은 동굴이 아니라 인골이 흐트러져 있는 무덤이었다. 이런 상황을 인지한 후 하루 더 자게 되니, 그날 밤에는 귀신 꿈에 극도로 시달리게 된다. 이로 인해 ‘마음이 인식 대상을 결정할 뿐’이라는 일체유심조를 깨닫는다. 원효는 이때 “심생즉종종법생(心生則種種法生) 심멸즉감분불이(心滅則龕墳不二)” 즉 “마음이 생기면 일체의 현상이 나타나고, 마음이 고요하면 동굴과 무덤은 다르지 않네”라는 각성의 시를 읊었다

    이건 펌글이요
  • 레벨 대령 3 발꼬락화팅 24.06.25 08:56 답글 신고
    ㄷㄷㄷㄷㄷ

    감삼니닷...
  • 레벨 원수 닥처지바고 24.06.25 08:55 답글 신고
    원효 무애 끝~!
  • 레벨 대령 3 발꼬락화팅 24.06.25 08:56 답글 신고
    ㄷㄷㄷㄷㄷㄷㄷㄷㄷ
    요약의 왕자님
  • 레벨 중장 이쁜늑대 24.06.25 08:56 답글 신고
    모르고 먹으면 약이다~~
  • 레벨 대령 3 발꼬락화팅 24.06.25 08:56 답글 신고
    ㄷㄷㄷㄷㄷㄷ
  • 레벨 소령 3 시엔일레나 24.06.25 08:58 답글 신고
    속았다 라는????
  • 레벨 대령 3 발꼬락화팅 24.06.25 09:09 답글 신고
    -ㅅ-)ㅋㅋ
  • 레벨 하사 1 사진보정하는남자 24.06.25 09:47 답글 신고
    마시던 안마시던 우리에 주는 의미는 있을듯합니다
  • 레벨 대령 3 발꼬락화팅 24.06.25 10:05 답글 신고
    맞섬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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