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살 때 수차례에 걸쳐 휴식을 방해하는 무리들...
쉬는 날에 거실에서 세상 가장 편안한 자세로 티브를 시청하거나,
컴을 하다보면 초인종을 누릅니다.
아파트 경비를 서시는 분이 계시는데도 어찌 들어 왔는지 모르게
들어와서 일면식도 없는 사람집에 초인종을 누르고,
종교를 말하면서 나오라한다.
짜증이 있는데로 나도 정중하게 종교 믿을 시간이 없다고
돌려보낸다.
그 후
단독주택으로 이사와서
거실에서 가장 휴식에 좋은 자세로 중요한 작업을 컴으로 하는데
무리지어 들어 와서 거실 창을 두드린다ㅣ.
남의 집 경계를 마음대로 들어와서
본인이 믿는 종교를 자랑하며 믿어라고 한다.
무단침입을 하고서도 너무나 뻔뻔한 그들의 얼굴.......
정말이지.... 세차물총이라도 쏘면 처벌 안받는다면 쏴버리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
어떤 종교인들일까요?
그럴수록 카톨릭이나 불교쪽으로다가... 으흐흐
ㅎ 사람이 무서운 세상이라..
살면서 집에 찾아오는거는 안즉 한번도 경험 못해봤네요.
길가다 잡혀본적은 있음..;;
건강 재산 다 헌납 하는 종교 아니에요?
지옥으로 보내버려야지~
그런사람이 젤 무섭고 답답함
특히 사이비종교 ㄷㄷㄷ
앞으로 무단 침입으로 신고 할려구요
쥬스 줘서 그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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