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죽이고 귀향가서 시간끌고
흐지부지 되겠지.
이 나라엔 미래가 없다. 지난 6/6일 현충탑 앞에서
부끄러운 마음만 들었다.
이딴 나라에서 이제 누가 목숨걸고 나라 지키겠는가
부끄럽다 부끄러워
사람 죽이고 귀향가서 시간끌고
흐지부지 되겠지.
이 나라엔 미래가 없다. 지난 6/6일 현충탑 앞에서
부끄러운 마음만 들었다.
이딴 나라에서 이제 누가 목숨걸고 나라 지키겠는가
부끄럽다 부끄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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