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해남에서 카센터를 운영 하고 있구요 저희 건물 2층엔 헬스장이 있습니다.작년2월 3개월 회원권을 결제하고 새벽 5시부터 2시간정도 운동 하였습니다.그러던중 헬스장대표가 새벽에 알바생 쓰기 부담되서 어차피 새벽에 운동하는거 저보고 헬스장 오픈하고 음악 틀어주고 하는조건에 회원권없이 무료로 이용하게끔 해줘서 올 2월까지 이용하게됬습니다.헬스장이 계약만료가 되어 헬스장을 다른사람에게 넘긴다고 하여 1년회원권을 현금결제하고 운동하던중 문제가생겼습다. 새로 인수한 사람은 건물주였습니다.건물주가 인수하고 관리자인 대표가 오면서 이상하게. 꼬였습니다....제회원권이 전산에.날짜는 들어가있으나 결제내역에 카드.아님 현금 이라는 내역이? 글씨가 없다는겁니다...그래서. 제 회원권을 인정하지 못하니 운동하고 싶으면 결제다시 하라고합니다...전 현금결제함을주장했고 전 대표도 그리주장했습니다...그리고 전대표는 헬스회원권 그대로 인수 받는다는 조건에 인수 받아놓고왜 이런말을 하는지 모르겠다고 합니다...어찌됫든 현 주인인 건물주하고 관리자격인 대표는 인정 못하니 결제하라고합니다...더군다나 제와이프는 제가 5월달에 직원에게 1년권 결제하고 운동하고 있는데 현대표라는 사람은 제게 와이프도 운동하던데 결제는 하고 운동하는거냐고 묻습니다...그걸 듣고 얼마나 황당하던지...결제했으니 운동하지 그럼 그냥 와서 운동하냐고 그냥 그리하고 말았으나 너무 기분 나쁘고 자존심이 상해 지금 화병나게 생겼습니다...제 회원권 박탈 이유가 전산에 회원권이 우선이아닌 결제내역 미확인이 우선이라니 이게 맞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여러분들 생각은 어떤지 궁금하여 글올립니다...제가 대체 무슨 잘못을해서 회원권 박탈과 무시당하는듯한 말을 들어야 하나요? 관리자격인 현 대표란사람은. TV에도 여러번 나온 방송인?아닌 방송인인데.....제가 정말드럽고 치사해서 다른데로 가자니 존심상하고 그냥 결제하고 운동하자니 기분 더럽고...어찌해야하는지 조언부탁드립니다. 제발요...
세입자임을 알고 일부러 감정 상하게
해서 나가라는 뉘앙스 보입니다
보통 중재 잘해서 넘어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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