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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 자유게시판

대구 중학생 자살사건 가해자들은 잘 살고 있으려나.[58]조회 14,880 | 추천 454 | 2024.06.04 (화) 17:00

글쓴이 덕근이
가입일2019.05.16
활동지수마력 63
작성글게시글 1 | 댓글 13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극단적인 선택하러 가는 학생 뒷모습,,, 아 x 같은 세상. 이런거 보면 사적복수도 허용해야되는 게 아닌 듯 싶음.

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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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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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리어 24.06.04 17:10 답글 신고

이사건은 저당시 제 친구가 맡았던 사건임!!
수성경찰서 형사과 제직할때였음~
결론!!
촉법 폐지!!
가해자들 신상좀 털어줌 좋겠다~
내주변에 있는건 아니긋지??

답글 0

추천 120

반대 1
2min빠 24.06.04 17:01 답글 신고

저사진은 볼때마다.....ㅠㅠ

답글 3

추천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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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pera 24.06.04 17:06 답글 신고

볼때마다 너무슬프다
ㅜㅜㅜㅜㅜㅜㅜㅜ

답글 0

추천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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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min빠 24.06.04 17:01 답글 신고

저사진은 볼때마다.....ㅠㅠ

추천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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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드에비뉴 24.06.04 17:36 답글 신고

2222.

혼자서 얼마나 무서웠으면...

추천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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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그냥 24.06.04 19:26 답글 신고

저는 밀양보다 저 아이를 힘들게 했던 그 애들을 신상공개하고 대한민국에서 못살게 했으면 좋겠어요

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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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강카 24.06.04 21:32 답글 신고

중고등학생 아들 둘은 키우는 아빠로써,저 사진만보면 눈물이 하염없이 흐르네요~~학생이 얼마나 무섭고 힘들었을까?ㅜㅜ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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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박시니말이맞음 24.06.04 17:05 답글 신고

얘는 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추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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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pera 24.06.04 17:06 답글 신고

볼때마다 너무슬프다
ㅜㅜㅜㅜㅜㅜㅜㅜ

추천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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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만몰라지삐몰라 24.06.04 17:09 답글 신고

좀만 더 버텨 주지~~ 에공 ㅠㅠ

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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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리어 24.06.04 17:10 답글 신고

이사건은 저당시 제 친구가 맡았던 사건임!!
수성경찰서 형사과 제직할때였음~
결론!!
촉법 폐지!!
가해자들 신상좀 털어줌 좋겠다~
내주변에 있는건 아니긋지??

추천 120

반대 1
키노피오 24.06.04 17:10 답글 신고

아..자꾸 머릿속에 생각나는 사진이라 너무 맘아프네요 ㅜㅜ

추천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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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숑 24.06.04 17:11 답글 신고

ㅜㅜ

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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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늑대 24.06.04 17:12 답글 신고

이 사진은 진짜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추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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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오브솔다도 24.06.04 17:20 답글 신고

마음이 아픕니다 ㅠ
편히 쉬기를 바란다
가해자 찾아냈음 좋겠습니다

추천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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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rhappy 24.06.04 17:23 답글 신고

그 당시에도 마음이 너무 아팠는데… 잊혀지지 않는 사진이에요. 그 당시 써놓은 유서도 생각나요 ㅠ 다시봐도 너무 마음이 미어져요.. 감히 저 아이의 슬픔을 헤아릴수가 없네요 ㅠㅠ

추천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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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전유죄유전무죄 24.06.04 17:24 답글 신고

진짜 이사건 접하고 얼마나 성질나고,또 불쌍했는지...........
못된놈들 꼭 죄값 받고, 병걸려 고생고생 하다 죽었으면 좋겠다!

추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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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민지 24.06.04 17:24 답글 신고

처음 저 사진 보고 너무 가슴이 아파서 많이 울었는데... 저 어린 아이가 천국의 가장 좋은 곳에 있기를 기도합니다. 가해자는 영원히 저주받기를...

추천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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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넴임 24.06.04 17:26 답글 신고

아...

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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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의노래 24.06.04 17:26 답글 신고

아... 저 아이..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안타깝고 불쌍해서 심장을 꼬옥 움켜쥐고 울었던 장면..
마치 내 새끼 같아서 가슴이 저리도록 아팠습니다.

울면서 올라가는 저 아이의 심정을 어떡하면 좋냐고요!!!!
가해자 새끼들의 사지를 갈기갈기 찢어버리고 갈아 마셔도 분이 안 풀릴 저 원통함을 어쩝니까...

추천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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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왕 24.06.04 17:29 답글 신고

자살을 결심하는 그 순간까지 유서에는 엄마 사랑해요.. 했던 정말 착한 아이

추천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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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1360 24.06.04 17:30 답글 신고

이때 진짜 안타깝고 슬퍼서 엄청 울었는데,,,

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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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뷰 24.06.04 17:30 답글 신고

난 내자식한테 왕따당하거나 괴롭힘 당하면 이 악물고 싸우라고 가르쳤습니다..
대신 가해자가 돼면 아빠한테 죽도록 맞기로했구요

추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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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봉이네 24.06.04 17:31 답글 신고

아...맘이 아프네ㅜ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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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뒤에귀신 24.06.04 17:40 답글 신고

하..저어린것이 얼마나 무서웠을까 ㅜㅜ 지금도 사진보면 너무 슬프다 진짜 촉법폐지가 답이다 ㅠㅠ 하늘나라에서는 행복해 우리 어른들이 미안하다...

추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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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게롤트 24.06.04 17:42 답글 신고

아이가 마지막으로 쓴 편지에...

엄마 제발 도어락 비번 바꾸라고.....ㅠㅠ 가슴이 찢어집니다

추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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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ove 24.06.04 17:43 답글 신고

어우....
이 사진은 진짜 볼 때 마다 가슴이 무너져요
얼마나 함들었을까.. ㅠㅠ

추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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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308 24.06.04 17:46 답글 신고

우X관 서x규
저사건 검색하면 가해자 이름 잘나옴
가끔 고소해서 합의금도 받는듯

추천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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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그냥 24.06.04 19:27 답글 신고

나락보관소에 제보좀 ㅜㅜ

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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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srain 24.06.04 17:48 답글 신고

복수까지는 바라지도 않지만 최소한 가해자2세가 알게 해야 할 의무는 국민에게 있다.

추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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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가물치 24.06.04 17:50 답글 신고

권군이 남긴 유서

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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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가물치 24.06.04 18:01 답글 신고

권군이 남긴 유서

먼저가서 100년이든 1000년이든 기다린데, T.T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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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빼꼼 24.06.04 17:55 답글 신고

아....혼자 얼마나 힘들었을까?? ㅠㅠ

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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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rhappy 24.06.04 18:01 답글 신고

유서 다시 보았어요 ㅠㅠ 아..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너무 안타까워요. 2011년일이었네요. ㅠ

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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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yAly 24.06.04 18:11 답글 신고

맘이 너무 아프다 ㅠㅜ

촉법폐지 시켜야 한다

자신의 행동엔 댓가가 따른다는 걸 가르쳐야 한다

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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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다시한번 24.06.04 18:17 답글 신고

볼때 마다 가슴이 너무 아프다..ㅜㅜ

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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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58 24.06.04 18:17 답글 신고

가해자들.. 고통스럽게 뒤지길

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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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구 24.06.04 18:24 답글 신고

옥상으로 올라가는 엘리베이터에서 저렇게...

신은 없다.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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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빨 24.06.04 18:28 답글 신고

가해자 2명 장기받았고 이름개명하고 이사가고 아직사과도 안했다고 꼬꼬무에서 본거 같은데

추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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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라장산곶매 24.06.04 18:31 답글 신고

얼마나 아팠을까.

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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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파덜 24.06.04 18:45 답글 신고

마음이 너무 아프고 내가 다 눈물이 난다. 얼마나 힘들고 아팠을가?

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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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하늘25 24.06.04 18:58 답글 신고

넘 가슴아픈 사진이네요 ㅠ

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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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체LEX 24.06.04 19:15 답글 신고

죄송한데 제가 못본 사건이라서...혹시 링크나 그런것 좀 알려주실분계신가요??죄송하고 감사합니다

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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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신희망 24.06.04 19:19 답글 신고

https://ko.wikipedia.org/wiki/%EB%8C%80%EA%B5%AC_%EC%A4%91%ED%95%99%EC%83%9D_%EC%9E%90%EC%82%B4_%EC%82%AC%EA%B1%B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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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신희망 24.06.04 19:20 답글 신고

https://namu.wiki/w/2011%EB%85%84%20%EB%8C%80%EA%B5%AC%20%EC%A4%91%ED%95%99%EC%83%9D%20%EC%A7%91%EB%8B%A8%EA%B4%B4%EB%A1%AD%ED%9E%98%20%EC%9E%90%EC%82%B4%EC%82%AC%EA%B1%B4

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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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체LEX 24.06.04 19:47 신고

@눈부신희망 와......자료감사합니다....욕나오네요.......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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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겨진양말 24.06.04 19:21 답글 신고

맘이 너무 아프다 ㅠㅠ

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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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퍼소닉79 24.06.04 19:23 답글 신고

촉법 진짜 폐지해야 함…

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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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로로로 24.06.04 19:32 답글 신고

나도 이렇게 슬퍼지는데..부모님 마음은 어떨지..
나쁜놈들 나락가기를 바랍니다..

추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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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VTECT 24.06.04 19:44 답글 신고

저 학생 뒷모습 볼때마다 안아주고 싶다. 어른이 못 지켜줘서 미안하다.

추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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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Gray 24.06.04 19:53 답글 신고

자살하러 가는사람이 누가 저렇게 웁니까?
가해자새끼들을 피할수가 없으니 죽음으로 피한거지요
결국 가해자 새끼들이 살인을 한겁니다.

추천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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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바바 24.06.04 20:31 답글 신고

저 모습 볼때마다 가슴 아프네요

추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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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이그날이고 24.06.04 20:38 답글 신고

진짜 너무 슬프네요

추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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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려구그래 24.06.04 21:00 답글 신고

미안하다…

추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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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ㅌㅎ 24.06.04 21:48 답글 신고

아들가진 엄마로써 저사진보면 가슴이 너무 아픕니다 ㅜㅜ 제발 천국에 있어라

추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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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휘 24.06.04 22:57 답글 신고

촉법좀 폐지해라.제발

추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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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리나잇 24.06.05 08:50 답글 신고

아이들에게 가르쳐야 합니다. 괴롭히면 죽지말고 죽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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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할머니봤쌈 24.06.05 12:54 답글 신고

아들 거기선 안아프고 잘지내고 있지 하늘에선 행복하고 하고 싶은거 다 하고 살아

나 정말 이 사진볼때 마다 자동으로 눈물이 나고 화가난다
얼마나 힘들고 외롭고 무서웠을지
진심으로 가해자들 뒤졌으면 좋겠다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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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클럼스키 24.06.05 14:06 답글 신고

전에도 이 기사와 사진 보고 엄청 울었는데.. 또 울었네요..ㅠ ㅠ 다시 떠올릴때마다 이렇게 가슴이 아픈데.. 저 아이 부모님의 심정을 감히 어떻게 헤아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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