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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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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대장 광형 24.05.30 08:40 답글 신고
    제일 문제는 저따구로 키워논 부모인데

    "애 자는데 문은 왜 열고 그래~~"

    부모가 죽을때 까지 정신 못차림.
    답글 7
  • 레벨 원수 국외의원 24.05.30 07:16 답글 신고
    나가서 햇빛도 좀 쬐고
    답글 0
  • 레벨 중장 아크뷰 24.05.30 09:12 답글 신고
    어디 글을 봤는데 저럴때 그냥 밖으로 나가라고 하더라구요...옷도좀 잘 꾸며입고 나가면 하루하루 지나면 그게 운동이 돼고 사람들 보는것도 좋아지고 나중에는 사회생활도 할수있다고 하더라구요
    답글 0
  • 레벨 원수 창백한흑인 24.05.30 07:12 답글 신고
    토닥토닥 힘내시길
  • 레벨 원사 3 건들면djinda 24.05.30 10:19 답글 신고
    비슷한 처지인듯
  • 레벨 원수 국외의원 24.05.30 07:16 답글 신고
    나가서 햇빛도 좀 쬐고
  • 레벨 대장 123454321 24.05.30 07:21 답글 신고
    내 가게 건물주 백수아드님 30대.. 건물가 200억..150만원짜리 티셔츠 입고 아침마다 운동하려 나가실때 90도 인사드림..
  • 레벨 대장 여신아테나 24.05.30 07:26 답글 신고
    왜 그런놈한테 인사함?
  • 레벨 대장 123454321 24.05.30 07:27 신고
    @여신아테나 왜 그런놈임? ㅎ모 잘못했음?
  • 레벨 소령 2 남선공무 24.05.30 08:56 신고
    @여신아테나
    다짜고짜 그런놈은 아닌것 같습니다
  • 레벨 병장 라이프이즈Par 24.05.30 09:54 신고
    @여신아테나
    왜? 만오천원 짜리 티셔츠도 손발발떨면서
    고민하는데 150만원 티셔츠 입으니까
    배알이꼻려???
    괴뢰군 마인드네 ㅎ
  • 레벨 대장 니맘에너있어 24.05.30 09:17 답글 신고
    200억 짜리 건물하고 150만원 짜리 티셔츠에 90도로 인사하는 건가. 아님 건물주 아들이 이분한테는 월급주는 사장님이든가.
  • 레벨 중장 개독은정신병 24.05.30 09:25 답글 신고
    당당히 임대료 내고 장사하는데 왜 90도 인사를 하죠??

    뭐 책 잡힌게 있어요???

    아님 건물주 아들이 개 꼰대 마인드라 조금만 트집 잡히면 내 쫓아요??
  • 레벨 중사 2 마법소년심청이 24.05.30 09:45 답글 신고
    인사는 기본중에 기본 90도는 뭐 친하니깐 장난스레 하는거 아닐까요? ㅋ
  • 레벨 중사 3 윤형제대디 24.05.30 07:22 답글 신고
    중학생 아들 놈 미래를 보느듯 ... 정신차리라!
  • 레벨 원사 3 Pandoli 24.05.30 07:32 답글 신고
    부럽다요 나도 놀고먹고싶다요
  • 레벨 원수 닥처지바고 24.05.30 07:52 답글 신고
    김씨 표류기가 떠오르네요
  • 레벨 대장 세기의명물 24.05.30 08:08 답글 신고
    컴퓨터 책상 위 두루마리 휴지 그려줬어야...

    잠도 안오는데,,,*.*;;;
  • 레벨 소장 꽃길만걸으소서 24.05.30 08:12 답글 신고
    흔히 말하길 남의 자식 함부로 말하지 마라
    대딩 울 새꾸 취업이냐 유학
    자격증 준비하고 열심히 생활하는거
    기특하고 대견하네요
  • 레벨 대령 3 희망다짐 24.05.30 08:15 답글 신고
    알바라도 해야지.. 참..
  • 레벨 대장 광형 24.05.30 08:40 답글 신고
    제일 문제는 저따구로 키워논 부모인데

    "애 자는데 문은 왜 열고 그래~~"

    부모가 죽을때 까지 정신 못차림.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상사 1 요나풀 24.05.30 09:38 답글 신고
    뛰어내릴까봐
    니가 부모가 되어보면 안다
  • 레벨 준장 잠실건너역 24.05.30 09:54 답글 신고
    실제 고딩 동창중에 저런 친구가 있는데 (1년에 딱 한번 외출함 고딩동창 망년회때 그것도 우리가 억지로 끌어냄))
    저 친구 동생 누나 나름 타이어가게 사장님에다가 나름 대기업 다니면서 열심히 살아가는데...
    걔만 저러고 살더라고요.
    같은 부모님 밑에서 형제들 확연하게 차이가 나는게.....
    꼭 부모님 문제만은 아닌거 같더라고요.
  • 레벨 소장 보오배애들 24.05.30 20:59 신고
    @잠실건너역 아들이랑 딸이랑 다르게 키운거죠. 부모가 없으면 모를까, 있는데도 없는 것보다 못한 거면 그렇게 키운게 맞음
  • 레벨 대위 3 롱슈마 24.05.30 11:09 답글 신고
    어릴때 부터 그리 키워놓은거라, 커서도 다른방법 못찾고 눈치나보는 같은 패턴 무한반복임.
  • 레벨 상병 난왜 24.05.31 07:53 답글 신고
    부모가 되어 보니 알겠더군요. 애 마음과 몸은 부모님것이 아님을…
  • 레벨 원사 3 전립선비대위원장 24.05.30 08:57 답글 신고
    서태지와아이들의 환상속의그대를 들어봐..
  • 레벨 훈련병 뚜르드 24.05.30 08:58 답글 신고
    보배에도 많이 있슴
    특히 오늘의 회원 랭킹에 자주 올라 오는 사람들
    하루종일 수십개의 글을 퍼나르는 보배 폐인들
  • 레벨 소위 3 삼색볼펜 24.05.30 08:58 답글 신고
    애잔하다 진짜...
    요즘 양로원 월 30만원에 이용가능하는데
    이용자들 mz들이 그래 많다던데
    나라꼴이 어찌 이래 되었는지..ㅠㅠ
  • 레벨 상사 1 지피티는내친구 24.05.30 09:03 답글 신고
    안타깝네요 ㅠㅠ 취업지원제도 같은거라도 알아보길!
  • 레벨 원사 3 어께에용문신 24.05.30 09:05 답글 신고
    이럴때는 무조건 집밖으로 나가야 합니다. 그래야 다른길이 보입니다.
  • 레벨 중령 1 장안동남아 24.05.30 09:08 답글 신고
    능력없고 기술없는사람이 전화통화로 젊은사람 괴롭히기만하고 책임감까지 없는데 자리차지하고있고
    산업혁명으로 일자리는 줄어가는데 기대수명이 늘어나 일자리 순환이 안되는것도 큰 문제죠.
    게을러지면 한없이 게을러진다고 그사람이 잘못이야?
    그냥 상황되면 바쁠땐 또 정신없이 지나감
    지금당장 집안에 틀어박혀있는 애들 탓하고 여자애들 탓하고 정치인 탓하고 세대갈등에 부자욕하고
    온갖갈등은 다 앞장서는 보배늙은이들이 제일큰 문제임
  • 레벨 원사 3 하얀배암 24.05.30 09:23 답글 신고
    아님
  • 레벨 소위 1 최저시급쳐맥이라 24.05.30 12:23 답글 신고
    나포함해서 하는 말인데
    ㅋㅋ 준나 할거 없어서 보배나 들락 거리면서 커뮤니티나 하는 주제들이
    남들 욕할거리 창피줄 거리 마녀사냥할 거리 찾아 가며 ㅋㅋ
    진짜 웃기지도 않음
    요즘 보배 보면 글 반이상이 갈라치기 여혐, MZ욕 특정인 비난 하는글
    진짜 보배를 머리속에 지우던가 해야지

    그러고 보면 소크라테스가 난 사람은 난사람이야
    "니 주제를 알라"
  • 레벨 상병 부기찡 24.05.30 09:09 답글 신고
    저의 옛날 모습을 보는거같네요
    딱 1년을 저렇게 한거같아요
  • 레벨 대위 1 RKO 24.05.30 09:11 답글 신고
    2찍 백수 개돼지를 보는것 같네..
  • 레벨 중령 3 벌레는일베로 24.05.30 09:55 답글 신고
    레알 ㅋㅋ
  • 레벨 중장 아크뷰 24.05.30 09:12 답글 신고
    어디 글을 봤는데 저럴때 그냥 밖으로 나가라고 하더라구요...옷도좀 잘 꾸며입고 나가면 하루하루 지나면 그게 운동이 돼고 사람들 보는것도 좋아지고 나중에는 사회생활도 할수있다고 하더라구요
  • 레벨 소장 카페인홀릭 24.05.30 09:15 답글 신고
    저런 사람 생각보다 흔하고, 저럴때 정부지원 사업이니.. 하는게 부담없이 도전하기 좋죠.
    지금은 그런 사업 예산 다 날라가고 있지만 ....
  • 레벨 소위 1 마리와폴 24.05.30 09:17 답글 신고
    저음에는 걸어서.
    돈 좀 모이면 자전거 준비해서.
    쿠팡 배달이라도 해라.
    이 글 보고있는 젊은 백수들아.
    에휴.
  • 레벨 대장 일반오리 24.05.30 09:22 답글 신고
    부모님 다리라도 주물러 드려라
  • 레벨 중사 1 마이다보 24.05.30 09:23 답글 신고
    결국엔 본인 처지를 사회탓으로 돌리고 사고치는 거 아님? 일베는 기본이고
  • 레벨 중령 2 사빠죄아 24.05.30 09:25 답글 신고
    지인생이니까 그러려니 하는데 지나가는 사람들한테 칼부림은 왜 하는건지..
  • 레벨 원사 2 왕이돼고싶다 24.05.30 09:30 답글 신고
    많은 애들이 이럴듯..특히 문신한 애들이 저렇더라
  • 레벨 소령 2 얌체운전자박멸 24.05.30 09:39 답글 신고
    천성이 게으른 사람도 있음...
  • 레벨 상사 3 두부같은여린이 24.05.30 09:53 답글 신고
    인생 최대 리스크가 자식이네 하지만 누굴 욕하리 내가 그리 키운걸...
  • 레벨 대위 3 MuBubJa007 24.05.30 10:03 답글 신고
    부모도 문제...
  • 레벨 상사 2 jangpro 24.05.30 10:09 답글 신고
    200따리가 원래 다들 시작아닌가 ..
  • 레벨 소위 3 헤프니까청춘이다 24.05.30 10:41 답글 신고
    편의점 알바라도 해야지 저딴 새끼는 그냥 뒤져도 됨..
  • 레벨 일병 접니다만 24.05.30 10:42 답글 신고
    나가서 걸어 ....
  • 레벨 대령 2호봉 메이비총무 24.05.30 10:44 답글 신고
    부모탓이 크지
  • 레벨 원사 1 Carbon블랙 24.05.30 10:56 답글 신고
    아무리 자기가 일하는 장소가 전쟁터라고 하지만 막상 밖에 나가면 지옥입니다.

    아침에 일어나 일하수 있는 회사가 있다는 것에 감사하면 살아야 합니다.
  • 레벨 소위 1 임수한무바둑이와두루 24.05.30 11:11 답글 신고
    비나이다 비나이다 부디 제 자식은 저렇게 되지 않기를 진심으로 비나이다....
  • 레벨 대령 1 우리가남이니 24.05.30 12:07 답글 신고
    그냥 징역이 더 나을지도..
  • 레벨 병장 키리쿠 24.05.30 13:03 답글 신고
    저런 캐릭터중에 그나마 성공한 캐릭터가 응답하라1988에 나오는 정봉이 쯤이 아닐런지.(복권당첨됨)
  • 레벨 훈련병 ochany 24.06.02 09:18 답글 신고
    아..이 웹툰 제목이 뭐였지..혹시 아시는 형님 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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