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5/11(토) ‘역대급 불륜 사건 가져옵니다’ 의 제목으로 아래의 사진을 사용하여
글을 작성했던 피해자A입니다.
너무 억울하고, 무너진 교권과 패지된 간통죄에 대한 문제점을 집고넘어가고자 이 글을 작성합니다.
설명에 앞서 사건과 관련된 증거와 녹취 요약본을 아래의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으니 글을 읽기 전 반드시 시청바랍니다.(약 2분)
https://youtu.be/F-XyrHSnu9A
[배경]
-연애 9년 + 결혼 4년차, 아이 1명
-아내는 고등학교 교사로
학생들과 노는 것을 좋아했음
-불륜사실이 확인되기 6개월 전부터 부부관계 없었음
-와이프의 친정이 집과
가까워 외박 할 때 의심을 못했음
[타임라인 요약]
(23년)
6월: 나에게 거짓말(회식)을
하고 학생과 놀다가 나에게 들킴
7월: 아내가 학생들과 놀기 위해 밤 9시에 나가서 새벽 3시에 귀가. 이후 크게 싸우고 부부관계가 나빠짐
8월: 귀가시간이 늦어지고 외박이 잦아짐. 블랙박스가 지워지기 시작함
9월: 나와 아이를 지방에 보낸 뒤 외박을 하는 등 거짓말이 지속 확인됨
10월: 장모에게 도움을 요청했으나 의처증 환자 취급받음
11월: 아내가 처음으로 이혼하자고 함, 장인에게 위의 사실들을 알리며 도움을
요청했으나 의처증 환자 취급받음
12월: 아내를 위해 이벤트를 준비하는 등 노력하였으나 나와의 접촉을 거부하고 계속 투명인간 취급함(8월부터 지속)
(24년)
1월
-불륜사실을 확인 후
관련하여 아내와 대화를 나눈 후에 아내를 용서하고 다시 시작하기로 약속함
-다음날 아내는 아내의
가족들 앞에서 나를 배신함. 이후에 별거 시작
2월: 정황 증거를 모두 이야기해주며 사과, 인정을 요구했으나 해명 한
마디 없이 완강히 거부
3월: 아내가 아이를 보기위해 몰래 집(저의 본가)을 급습하였고 못 들어오게 막았으나 스스로 자해하고 나를 폭행죄로 신고함
4월
-소장 전달하였으나
관련하여 지속적으로 거짓말을 반복하며 오히려 나를 협박함
-교육청, 학교에 도움을 요청했으나 거절당함
5월: 아내가 다니던 학교에서 1인 시위를 실행함
모든 이야기를 다 적기에는 내용이 너무 길어 불륜사실 확인 후
시점(24년 1월)부터
작성하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본문]
24년 1월 말 아내의 불륜사실을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아내는 제 아이를 앞에 두고 공공장에서 키스도 하고 수영장도 다니며 재밌게 놀고있었습니다.
호텔도 자연스럽게 오가며 성관계를 즐기는데 그 자리에 제 아이까지 동행해서
가는 행동은 정말 말로 형용하기 어려운 그런 감정들이 들었습니다. 잠을 4일간 제대로 자지 못하며 아내가 집에 돌아오길 기다렸고 이윽고 돌아온 아내에게
3박 4일간 어디 있었냐고 질문했고 아내는 아이와 단 둘이 있었다며 부모님과 아이를 걸고도
단 둘이 있었다고 대답했습니다. 긴 시간 대화가 이어졌고 ‘내가
너를 용서할 수 있게 진실을 얘기해달라’고 무릎을 꿇고 부탁을 하니 그제서야 아내가 울면서 진실을 얘기하였습니다. ‘목숨 걸고 한 일이다, 상처 줘서 미안하다’며 자살하겠다는 아내를 진정시켰고 저는 그런 아내를 용서하기로 하고 서로 다시 시작하기로 약속하고 밤이 마무리되었습니다.
(용서한 직 후 아내와 나눈 카카오톡)
당시 장인/장모는 저를 의처증 환자로 생각하고 있었고 저희 가족은 아내의 불륜사실을 확인한
상태였습니다. 그래서 양가 부모님께 본인(아내)의 잘못을 말하고 용서를 구하는 자리를 가지겠다고 약속을 했습니다. 다음
날 아내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그녀의 친정집에 먼저 가있는 상태였고, 밤에 저와 제 친동생이 뒤따랐습니다. 하지만 장인/장모는 그 어떤 내용도 사전에 듣지 못한 것으로 보였고
제 입으로 의심했던 아내의 불륜이 사실이었다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런데 아내는 저와의 약속을 배신하고 제가 무슨 말 하는지 모르겠다며 발뺌하기 시작했고 장인은 증거를 요구하였습니다. ‘증거 앞에서 하는 사과와 용서는 의미가 없다’고 생각하여 증거
공개를 거부하였고 마지막으로 아내에게 기회를 한 번 더 기회를 주었으나 ‘너희가 무슨 말 하는지 진짜
모르겠다’는 대답을 마지막으로 저는 아이와 함께 제 본가인 대구로 내려가며 별거 생활이 시작되었습니다.
이후 약 1달 간 ‘호텔에 오가는 것이 확인됐다, 애정행각이 확인됐다’는 등의 정황 증거를 모두 이야기해주며 사과와
사실을 인정할 것을 처가집에 수 차례 요구하였으나 ‘내 딸을 믿겠다’며
완강히 거부하였고 증거를 보여주겠다고 해도 ‘내가 그걸 왜 보냐’는
답변과 함께 그 고등학생과 보낸 3박4일에 대한 해명은 단
한마디도 명확하게 오지 않은 채로 2월이 지나갔습니다.
그렇게 3월이 되었고 사건이 발생 후 1달이 넘는
기간동안 아내는 아이를 보지 못했습니다. 명백히 아동학대를 자행한 한 아내가 ‘엄마’로서 자격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았고 아이를 보여주고 싶은 마음도
들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3월 6일 오후, 아이와 외출하기 위해 집 문을 열었는데 문 앞에 아내가
서 있었고 아내는 집에 들어오기 위해 달려들었습니다. 여기서 발생한 일에 대해 현재 폭행죄로 형사고소가
접수되어 조사받고 있으며 저와 아내의 진술이 아래와 같이 갈립니다.
[저의 진술]
문을 열자마자 아내가 있어 황급히 문을 닫으려
했으나 아내가 집으로 들어오려고 했습니다. 문을 힘으로 닫으면 손이 끼어 상해를 입힐 수 있기 때문에
손을 문에서 뿌리쳤지만 그 손은 제 팔과, 멱살 등 을 향하였고 밀고 들어오려고 하였습니다. 저는 누군가 들었으면 하는 바람에 크게 ‘경찰불러!’라고 소리쳤고 아내도 ‘불러!’라고
소리쳤습니다. 그렇게 집 안에서 울기시작한 아이를 두고 문의 중간에서 몇 차례 옥신각신 후 문 밖으로
나가 확실한 공간을 만들어 낸 뒤 아내의 손을 뿌리고 집으로 들어와 문을 닫았습니다. 결단코 주먹이나
발을 사용한 구타행위 및 폭력은 일체 없었습니다.
[아내 진술]
문을 열고나온 아이를
껴안고 있었다. 그런데 남편이 소리치며 등을 2회 발로 찼다. 그리고 안고 있는 아이와 나를 떨어트리기 위해 팔을 15회 정도
주먹으로 때렸다. 아이를 놓치고 바닥에 쓰러지자, 쓰러져
있는 나의 복부를 발로 찼다. 그리고 문 밖으로 밀어내어 엉덩방아를 찍게 하여 꼬리뼈를 다치게 하였다.
경찰서에서 아내의 진술을 전해 듣고 이 여자가 ‘사람’이 맞을까 의심하게 되었습니다. 본인이 위의 상황을 촬영, 녹음을 다 했다고 아래와 같이 문자를 보내오면서 정작 경찰에는 제출하지 않았더군요.
▶집 앞에 대기하고 있던 아내, 갑작스럽게 아내를 마주한 저(남편). 누가 자작극이 가능한 상황인가요?
아내가 거짓말(자해공갈)을 하고 있다는 증거가 있지만, 이후에 있을 법정 싸움을 위해 저희 증거는 현재 공개하기가 어렵습니다.현재 이 글도 보고 있을 텐데, 공개하십시오. 본인이 갖고 있다는 녹화, 녹취에 대해 제 얼굴, 목소리 등이 나와도 어떤 법적 조치도 취하지
않을 테니 공개할 것을 요구합니다. 저는 자신 있습니다.
당신이 수 없이 거짓말을 할 때 나는 당신에게도 사람들에게도 단 한번도 거짓말한 적이 없습니다.
어처구니가 없지만 위의 사건(폭행)은 이혼 사건과는 별개로 형사 고소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3월 중순에 정식으로
이혼 소장을 접수하였고 그에 대한 아내의 답변문이 4월에 왔으며 핵심은 아래와 같습니다.
1.공공장소에서 키스
▶제자한테 책임 전가하는 것도
어이없고 키스하는 걸 한 번만 목격했다고 생각하는 것도 어이가 없습니다.
2. 10개가 넘는
호텔 결제 내역
▶ 아이를 대동한건 3박 4일, 2개의 다른
호텔에서 같이 밤을 보낸 것으로 확인 됐습니다.
https://youtu.be/F-XyrHSnu9A?si=qb4snJmRNmcwqBQX&t=15
▶예약은 했는데 가지 않았다고
하네요. 여러분이라면 믿으시나요?
3. 란제리 속옷(코스프레)
▶이 또한 영상에서 보셨듯이
처음에는 언니꺼라고 했다가 이제 와서 저를 위한 서프라이즈였다고 합니다. 거짓말을 너무 많이 해서 본인이
무슨 말을 했었는지 기억도 못합니다. 백 번 양보해서 저 말이 진실이라도, 선명히 묻어있는 자국들은 무엇일까요?
https://youtu.be/F-XyrHSnu9A?si=Rv6xOhnFrpfxmAFT&t=26
4. 아내측 제안 합의안
▶금~일, 방학기간에 아이와 함께 보내고 싶다고 제안해왔습니다. 이 여자가 정말 ‘엄마’로서
자격이 있다고 생각이 들지도 않을 뿐만 아니라 이 사람들이 합의를 하고 싶은 건지 저를 놀리는 건지 의심이 되는 합의안에 조금이나마 남아있던 합의이혼으로
끝내고 싶은 마음도 사라졌습니다.
이 후에 몇 차례 협상을 시도하려 했으나 위자료가 5000만원으로 소액 인상되고, ‘합의하면 서면 사과하러 가겠다’등 상당히 비상식적인 내용이 왔습니다. 그리고 저의 사생활을 걸고 넘어지며 협박을 하면서 합의할 것을 요구하는 아내와 아내 집안 사람들의 태도에
더 이상의 대화는 의미가 없을 뿐 더러 합의할 생각도 들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너무 화나고 억울하고
답답한 마음에 아내가 근무하던 학교에서 1인 시위를 하게 되었습니다.
5/22(수)에는 제가 와이프와 살던 집에 감시카메라가
설치 되어있는 것을 찾아냈습니다. 어떤 방법을 써서라도 제 약점을 찾아내어 저를 까내려 불륜의 정당성을
부여하기 위해 노력하는 저들이 너무 역겹습니다.
(찾아낸 감시카메라의 SD카드에서 확인된
영상으로 처남과 그의 동료가 집에 감시카메라를 설치하는 모습)
-해당 행위는 정보통신법 위반입니다.
아내의 불륜사실을 확인한 후 용서도 해보고 사과를 기다려 보기도 했고 조용히 끝내기
위해 원만한 합의를 시도도 해보았습니다. 하지만 이 글을 마무리하고 있는 지금까지도 진실과 진심이 담긴
사과는 단 한번도 없었습니다. 아내는 ‘오해’라는 말만 되풀이하며 자해공갈로 만들어진 폭행고소와 협박으로 오히려 저를 압박하고 있습니다.
이런 인간이길 포기한 아내의 행동은 역대급 패륜 불륜 아동학대 사건으로서 엄벌이
가해지도록, 널리 퍼지도록 도와주십시오.
긴 글 읽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내용이 너무 길어져 생략한 내용이 상당히 많습니다. 필요하다고 생각될 시, 추가로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 추가글 입니다.
제 게시글이 블라인드 당하는 이유가 날아옵니다. 벌써 3번째군요.
당사의 의뢰인인 A의 사진을 첨부하면서 ‘아내인 A가 불륜행위를 했다’
는 취지의 허위의 글을 게시하는 행위는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이하 ‘정보통신망법’이라 합니다)위반(명예훼손)죄에 해당하
여 형사처벌의 대상이 되고(정보통신망법 제70조 제2항), ② 해당 게시물로
인하여 A에게 손해가 발생한 경우, 그 게시 행위를 한 B와 이를 삭제하는
등의 적절한 처리를 하지 않은 인터넷 사이트 운영자는 민법상 불법행위에
따른 손해배상책임(민법 제750조)를 부담할 수 있습니다.
위는 명백한 허위사실이며, 당사 위임인의 신분을 추측 가능케 하는 요소들이
포함되어 있기에, 보배드림 측의 빠른 삭제처리를 요청드리는 바 입니다.
예상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상대방 집안이 꾀나 있는 집안입니다.
당연히 유능한 변호사 고용중이겠지요.
관련기사, 게시글 등을 압력을 넣어 지우고 막는 중입니다.
그래서 조심스레 단계를 밟아가고 있습니다. 답답하다는 분들이 계시던데 조금만 참아주세요.
저희 계획 다 있고, 아직 시작도 안했습니다.
그리고 이 글을 읽는 당신.
명백학 허위사실이라뇨? 그럼 제발 나서서 해명을 해보세요.
명예훼손이요? 제 자식을 데리고간 같은 장소에서 미성년자와 성관계를 가졌는데 제가 지금 명예훼손이 무서울 것 같습니까?
인간이길 포기한 당신에게 명예라는게 남아있을지 모르겠네요.
학교는 어디죠
이건 곧 온갖 뉴스에 나올만한 이야기네요.
남편분 꼭 이기셔서 정의구현 보여주세요!! 화이팅입니다..!!
적반하장은 덤 이고 저게 인간인가 싶을
정도로 인간이 보일수 있는 악은 다보임!
야생동물은 얼른 자연으로 보내주세요~
그깟 명예훼손 벌금형 한번받으면되지 공론화되어있는 여기말고(당사자가 개인정보침해등으로 삭제요청하면 이글도 날라가니)
여기저기 사진이랑 실명 신상명세등 다 뿌리세요
간통해봐야 위자료 얼마되지도않고
글타고 죽일순없으니 사회적으로 매장시켜야죠
그짓
다시는 못하는방법은
머리카락을 짧게. 잘라서. 캡술에 넣어. 질안에투척
이러면
앞으로 소변보는데는 아무른. 지장없고
그짓 못하죠
ㅂ지가 벌렁벌렁
이게 무슨 개잣같은 일이고
새끼도 있는 사람들이
용서하고 배신하고 영화가
애당초 드러운 년들은 안돼
해당학교 학부형들이 학교를 아직 보내고 있나요?
다른 의미에서 대단하네.
동네가 구로가 아닌데
울 동네 학교랑 철자가 완잔똑같아서 제가 잘못알았나보네요
시흥동에 철자가 완전 같은 학교가 있어서요 ㅎㅎㄹ
정신이 오락가락하는 여자네. 이런일은 언제쯤 없어지려나. 코끼리 달나라 갈때 없어지려나?
헐
당했다.열받는다.고통받는다.도와달라.
미치겠다.이것좀봐라.억울하다.내딸이죽었다.내아들이피해자다.내아이가피해자다 라고
보배에 소리치는사람들중에
다 까발리는 사람 못봤음.
까발리지도 못하면서..
결국은 지 손익계산다하면서
이런데다 글 쓰는거잖아
이보시오들 널리퍼뜨려주소
부디 권선징악을..
남편분 힘내시고 정의구현 바랍니다
바람핀아내앞에 다시잘해보자고
무릅을왜꿇어요? 깝깝스럽네요
물 불 안가림.
술집잡부 보다도 못한 저런 인간은 널리 알려서 교사자격 박탈시키고 빨리 새로운 삶 찾으시길 바랍니다.
과거 해외 토픽감인데
더이상 남의 나라 얘기가 아닌 선생과 학생 불륜.
아이가 어려도 이혼 추천 드립니다.
사람 고쳐 쓰는거 아니에요.
당연히 아이 양육권은 가져 오셔야죠.
봐주거나 용서 하지마세요.
용서하면 이 후에 더 큰거 옴과 동시에
스트레스 달고 사셔야 합니다.
아내만 매장 시킬게 아니라 학생도 동시에 매장 시키세요.
저라면 둘 다 신상 공개 해 버리고,
벌금 내겠어요.
사회 매장 시킵니다.
추가로 언론 제보까지 해서 확인 사살과 동시에
처가댁 식구들까지 개망신 주면 좋겠네요.
https://cafe.naver.com/mental119 여기 네버 외도카페 들어가셔서 법적인 부분들 도움받아보셔요..
공론화시켜서 교사직 해임되게하시길..
장인 장모라는 사람들이 알고도 묵인한거네요
얼른 이혼하시구 새출발 하세요`~~
꽤나있는집..돈있음 다인가요?
돈없는 힘얷는우리도 승리한다는걸 보여줍시다
죄짓고 돈으로 발라 무마하고..
응원합니다 꼭 승리하세요
이글 많이 퍼트려야겠네요
죄짓고 잘사는 저런사람들..돈이면 다인 저런사람들..본떼를 보여줘야겠네요..
유명변호사 살돈으로 사과하고 조용히마무리하고
애 양육비나 더주겠네요
엄마가 애 양육권을 바로 아빠한테 준다는것도
너무 이상하고 이기적이고..좀 웃겼어요
정상적인 엄마들은 애양육권 때메 소송하면서 끝까지 애 포기안하거든요ㅎ
진짜 좀 웃긴엄마인듯
죄 지은 인간이 꼭 벌 받길 바래봅니다..
좀 더 자세한 얘기와 상황을 듣고 싶습니다. 010-7672-8412로 편히 문자나 연락주세요.
이런일은 이슈화 시킬려면 한번에 치고 빠져야 하는데, 그래야 경찰도 움직이고 또 동시 다발로 기사가 나야 상대방이 이렇게 대응을 못 하는데 왜 예고를 해서 상대방이 대응 할 시간만 주고 참 답답하네요.
이 정도 사안을 가지고 기사 한 줄 못내고 이슈화 못시키는 것도 참 능력은 능력이네요.
처음부터 관심가지고 지켜봤는데 답답해서 이제 관심 끌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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