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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4.05.23 (목) 17:52 |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freeb&No=3090615
창고 바로 뒤에서 밥그릇 다여섯개 깔아놓아서
마당에는 똥, 갖고 논거 같은 쥐새끼 혐오스러워 죽겠는데
이젠 관로공사중이라 쌓아논 부직포 사이에 새끼를 낳았네요
제가 어린딸을 키우고 강아지도 본가에서 키우고 있고
동물들 엄청 좋아했는데 길바닥에 밥쳐주는 년놈 덕분에
고양이를 혐오하게 되었습니다.
덕분에 데리고 가서 키우진 못하겠고 알리지도 못하겠네요
어쩌면 동물혐오 하는 사람들은 느그 작품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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