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너무 속상해서 형님들의 조언을 듣고자 글을 작성합니다.
글 솜씨가 없어 두서가 없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저는 전셋집을 구해서 살고 있는데 초기 계약 시 주인집 사장님께서, 수도세는 낼 필요가 없다고 하셨습니다. (계약서상 수도세 금액에 대해서 기재되어 있지 않음)추후에 제 여자친구가 집에 자주 오는 것을 보고 안 되겠다며, 너는 수도세 2인 기준을 내라며 욕설과 패드립을 하는 것입니다. 제 여자친구와 부동산 측에도 욕을 했다고 하더라구요.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서 그냥 수도세 주고 말까 생각하는 찰나에 각목으로 저를 폭행하려고 하고 제 멱살을 잡았습니다. 경찰에 신고 했으나, 경찰이 있는 앞에서도 어떻게든 복수를 하겠다는 주인집 사장님을 보는데 너무 무섭습니다.
가장 편안해야할 내 집에서 안전을 보장 받지 못한 채 긴장 상태를 유지중입니다.
제가 어떻게 해야 현명하게 잘 대처를 할 수 있는지 따끔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남은 주말 저녁도 즐거운 시간 되시길 바랍니
옛날에 지어서
개별 개량기가 읎어 그래요 ㅋㅋㅋ
물쓴 세대가 수도세 내야죠
어의 없네요 ㅋㅋㅋㅋ
걸렸다허준ㅋㅋㄱㅋㅋㅋㅋㄱㄴㅋ
계약서 쓸당시에도 그런거안써도된다해놓고
부동산이 연락해도 화만내시고 폭력만쓸려고하네요 어떻게 해야되는가 싶어요ㅠㅠ
그저 글 내용만 봤을때 각목은 선 많이 넘은건데 ㅎㄷㄷ
임대차위반 이사간다함!!~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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