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혹시나 하는 맘으로 대통령에 한표 했었는데...
헛점 투성이의 사람이 한 나라의 국격을 끝없이 떨어뜨리는것같아 참 우울하네요.
대통령되고 열차안에서 구둣발 싣은채로 반대편 죄석에 두발을쭉 올려놨던 기억.
부산가서 술판회식 끝내고나오자 문앞에 검은정장을 입은 참모들과 행정관료들 두줄로 쫙 벌려서 대통령 맞이 하던 모습.
카이스트 학생이 입트러막히고 끌려나가던모습.
등등...
이루헤아리기도 참 비참한 내용들이 많지만 열거하기도 참 부끄럽네요...
대통령의 선친이셨던 분이 돌아 가시기전에 아들이 잘 자랐다고 하셨던 말씀이 또 왜 그리 쓴 웃음이 나오는지도 잘 모르겠네요.
우리 대한민국의 자존심은 없는지 일본에 온갖것 다 내어주면서 국민의 자존감을 떨어뜨리는 국가의 대통령이라니 참으로 개탄할 따름이군요.
정말 답답하고 힘듭니다.
윤석열 이 새끼 대통령 자격도 안되는데
대통령 된 게 저는 너무나 싫고 아직도 믿기지 않아요
윤석열 이 새끼 대통령 자격도 안되는데
대통령 된 게 저는 너무나 싫고 아직도 믿기지 않아요
그때 알아보셨어야 합니다... ㅠㅠ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030881.html
어떤 느낌이 드냐면~
흔히하는 말로 이중첩자^^아닐까 라는 느낌이 드네요~
보배드림이라는 커뮤니티 온라인에서는 꽤나 파급력있는 게시판 이잖아요?? 그쵸??
오늘도 행복한 날 되세요.
글은 글쓴이의 단어와 문맥만 읽어봐도 그분이 누구일까 생각하지 않을까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