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론으로 들어갑니다
전 남자에요~
술마시러간 남친 평소 나가면 연락 잘 안됨
전화를 안받거나 전화 계속하면 꺼두고 집에갈때 전화함
보통 새벽 3~4시에 돌아가고 혀가 꼬부라짐
어쩌다 연락이 되었고
술이 취한것 같아서 데릴러갔다
술집앞에서 한 여성이 따라나오며
-오빠! 어디가~
나와 마주친 그 여성분
-누구세요???
-여친인데요 그쪽은 누구세요??
뻘쭘한 표정으로
-죄송합니다......하고 들어감
남친과 함께마신 친구는 뻘쭘한 표정을 짓고
남친은 술에취해 술자리 이야기 계속 진행중......
분명 다른여자와 논것은 맞는듯하다
이것은 바람피운걸로보는것이 맞을지?
여러분의 의견을 기다려봅니다
주관적으로 써주세요~
보통 남자끼리 술 먹으면 12시 안에는 귀가하죠.
새벽4시에 인사불성 돼서 들어가고
담날 여친이 추궁하면 "필름끊겨서 기억안난다" 라고 하실거같은데..
업소 여성은 아니지요~
자주 그러면 겨론해서도 속썩일듯요.
보통 남자끼리 술 먹으면 12시 안에는 귀가하죠.
새벽4시에 인사불성 돼서 들어가고
담날 여친이 추궁하면 "필름끊겨서 기억안난다" 라고 하실거같은데..
그러게 말입니다
봐도…게다가 여자까지 있다….
그럼 끝난거지요 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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