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이번 이선균씨와 g드래곤 권지용씨 사건를 보면서 느낀게 있습니다.
검사,경찰,국정원,감사원,국세청 등 정부의 모든감사및 검사 기관을 정부가 독점하면서 정권의 유불리에 따라
국민의 눈과 귀를 대중들이 관심 가질 만한 소스를 소위 기관 캐비넷에서 빼내어 기관들과 커넥션으로 연결되어있는 기자들에게 흘리어 여론 몰이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정권의 불리한 흐름을 다른대로 분산시킬 수 있으니까요
경찰이 이선균씨 물증확보에 결국 실패하자
이제는 여실장과의 '나너 좋아해'라는 녹음파일을 가지고 대중의 관심을 남녀 관계로 몰아 가는걸로 보입니다
전형적인 마타도어적인 치졸한 정권보위 역활을 하는걸로 보입니다
정보의 세계를 잘 모르는 대부분의 국민들은 결국 기사와 뉴스에만 관심과 시선이 집중되어 질 수밖에 없습니다
모든것은 정권을 잡은 사람들의 권력 욕심에 국민대중을 이용 하는걸로 밖에 안 비쳐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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