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매거진은 7일 정의연대로부터 윤지오 씨와 고(故) 장자연 씨의 다정한 때를 촬영한 영상을 단독 입수했다.
이날은 윤지오 씨와 장자연 씨가 함께 골프를 치러 간날이라고 한다. 장자연 씨는 윤지오 씨를 위해 신고 있던 골프화를 직접 선물했다고 한다.
한편 고(故) 장자연 사건의 유일한 증인인 배우 윤지오 씨는 최근 미국 매체와 인터뷰를 가진 것으로 밝혀졌다.
인터뷰 전문은 늦어도 금주 내로 게재될 예정이다.
http://www.economicsmagazine.kr/news/articleView.html?idxno=7179
잘사나 두고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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