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미에 같이 보내주신 내용은 선생님도 영상과 함께 가져오신 내용이시겠지만 바쁘시면 아래 내용만 읽으셔도 된다고 굳이 적어주시는 것을 보니 선생님들 마음도 착잡하신가 봅니다. 학폭관련 알리미가 간간히 오긴 했어도 이렇게까지 보니 제가 아이들을 잘 키우고 있는 건가.. 하고 다시 돌아보게 되네요.
학교에서 가르칠 분야 있고 집에서 가르칠 분야 있는거...집에서 최소 인성교육이라도 제대로 해야 학교생활 잘할수있음..
그게 잘 안되니까..이런일이 계속 반복되는거...아이는 부모의 거울이라는 말처럼..가정교육 못받았다는 소리 들음 창피한 얘기였는데..어느순간..;;그런거엔 신경끈 느낌이;;;
그게 잘 안되니까..이런일이 계속 반복되는거...아이는 부모의 거울이라는 말처럼..가정교육 못받았다는 소리 들음 창피한 얘기였는데..어느순간..;;그런거엔 신경끈 느낌이;;;
오죽하면 저렇게 까지 할까 싶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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