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쉽게 말해 첫 결혼의 이혼 과정도 서울의 주한국베트남대사관과 종로의 외교부,공증번역사무실등을 방문하며 제가 혼자 서류업무들을 모두 처리하였고, 두 번째 국제결혼인 와이프와의 재혼에서는 저들이 제가 두 번째 결혼을 위해 혼자 베트남에 간다는 전화 한통으로 두 번째 결혼을 주선했다고 주장하고, 경비의 반을 부담하고, 수익을 남기지 않았으니, 두 번째의 결혼주선을 완료 했다고 주장하니, 경찰도 전화 한통한 것으로도 주선한게 맞다고 한 것입니다.

참으로 어이가 없었으나, 그래! 생각해 보니 전화 한통 한것도 인정을 할수 있다는 주장을 들어본 것 같았습니다.

허나 그것도 상황에 따라 경우에 따라서 아니겠습니까???

제 생각으로는 이 상황은 수수료 지급으로의 상황으로서의 대체는 안될 것 같은데,... 뭐 어차피 이 상황의 경우의 수사는 저들 사기꾼 부부와의 청탁으로 이미 경찰,검찰의 짜고 치는 고스톱인 상황인데,... 뭘......

어이가 없었지만 딱히 저도 뭐라 할 말이 없었습니다.!!!!!

그럼 관련법령개정으로 두 번째 결혼인 지금 와이프의 결혼비자가 5년간 발급이 거부되니 대책도 세워주지 않고 도망간 이유는?

이 상황은????

저는 법무부 담당자의 조언으로 사방팔방 뛰어다니며 인도주의 상황의 발생인 임신을 기획, 천만다행으로 첫 시도에 임신에 성공하여 임신 8개월차의 만삭에 비자가 발급되어 한국으로 입국하게 되었는데, 저들의 주장대로 “사람이 일을 하다보면 그럴수도 있는 것”입니까?

이 런 니~~~브~~~럴

정말 도끼들고 찾아가지 않은것만 해도 다행인줄 알아라!!!!!

S,... B,... R,.....N,...

정말 정말 참았습니다.

이미 이전의 처음에 친척동생의 국제결혼을 승낙했다며 국제결혼과정을, 국제결혼을 하러 베트남으로 가자하여 가서, 갑자기 친척동생이 저를 싫다고, 약 3일간 나타나지도 않다가 불러라 하니 오긴 왔는데, 짜증을 내며 나타났었는데 사기꾼 남편이 갑자기 허락도 없이 친척동생 아가씨의 사진을 함부로 찍었고?, 친척동생은 불같이 화를 내며 자리를 박차고 나가 버렸는데, 사기꾼 남편은 고소후 형사조사에서 친척동생인지 저인지 누가 상대방을 싫다,했다고 진술합니다.

참으로 어이가 없더군요.

사기꾼 남편은 증거를 댈수가 없다고 생각을 한것인지 나오는 대로 막 말을 함부로 지껄입니다.

조사과정에서 경찰은 저들 사기꾼 부부가 주장하는 상황과 내용은 모두 다 받아들여 줍니다.

대놓고 짜는 상황이라 그런지 참으로 조사하는 상황들도 어이가 없었습니다.

이런 상황들의, 이런 쓰레기 같은 인간의 청탁을 받고, 경찰 검찰이 증거까지 조작하며 편파수사를 하였는데 어찌 제가 억울하지 않겠으며, 피가 거꾸로 치솟지 않겠습니까?

이런 상황들을 어떻게!!!, 아!!! 소송에서,고소에서 졌구나!!!,하고 포기를 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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