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1일에~
21년8월식 약 7,436킬로 밖에 안탄 뉴QM6를 수원 어느업체에 매도를 하게 되었습니다.
차가 필요는 하고 근데 막상 차량 운행이 없다보니 그냥 허구헌날 주차장에 차를 세워 놓다보니 차 감가상각비만 떨어지는것 같아 팔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맨 처음 인터넷으로 매매상을 찿아 보았지요 수원의 몇업체와 장안평 업체 여러곳이 뜨길래 그래도 가격을 많이 불러 주는곳을 정했지요 1900만을 주겠다는 수원 어느 업체와 통화가 되서 저녁5시경 저있는 주차장에서 만나기로 하고 그래도 몇군데 업체를 더 수소문하고 했지만 대부분 업체가 1800~1850만 사이를 부르더군요 할 수없이 지인에게 물으니 요즘 **딜러니,***딜러니 하는 업체도 있으니 그런곳에 한번 올려 보라고 해서 경매업체에 올렸습니다.
한 딜러업체 에서는 평가사란 분이 오셔서 차상태를 사진과 육안으로 촬영해 가시며 최종경매가 끝나고 요청하면 경매된 금액 그대로 송금처리하고 탁송기사가 방문하여 차량인도와 모든 절차를쉽고 편하게 마무리 한다고 했습니다.
또한 두번째 딜러업체는 차량 전면과 후면 그리고 운행킬로를 사진으로 보내라 해서 보냈고 ~~~
그러는 여러가지 일중에 수원의 해당업체(1900만제시)가 3~4시쯤 전화가 와 가도 되냐고 하길래 오시라 하였고 오셔서 차량 상태를 확인 하였습니다. 참고로 제집 주차장에서 전부터 양쪽 문에 문콕두방 있었고 좌쯕 앞범퍼에도 주차장에서의 살짝의 기스가 있었습니다.사실 그러한 내용은 처음에 다 미리 말 했었던 건데 막상와서 자세히 살펴보고 나서는 판을갈아야 한다고 하며 다 못준다구 1800만원 매입한다고 하며 르노삼성 브랜드와쌍용브랜드는 중고 시장에선 안 쳐주네 마네 또신차로 사면 캐피탈 자금 금리가 제일 싼게 삼성차네 해가며 내 정신을 쏙 빼놓듯이 온갖 무수히 많은 말을 하시기에 그 말하는 차값이 맞는가 보구나 해서 저는 그냥 팔기로 하고 입금 받고 넘겼습니다.
그런데 저녁쯤 되니까 장안평 업체에서도 전화오고 다음날 아침에도 전화와서 1850만원준다는업체도있고1900 만원 주겠다는 업체도 있고 최종적으로 어제저녁쯤 두 경매 업체에 맞겼던 곳에세 최종 경매단가가 한곳은 1911만원 또 한곳은 1926만원 결정 되고나서 내가 판매요청 신청을 안 하니 전화가 오더군요 왜 판매신청을 안 하시냐구요(?)
전 이미 수원의 어느 업체 농락에 당해서 1800만원 받고 이미 넘겨버렸는데,,,,,정말 속이 쓰리고 아프더군요 정말 화 많이 나더군요.
조금만 더 시간을 두고 지켜보고 확인을 더 했었어야 하는데...이제와서 후회한들 어쩌겠습니까 모든것의 결과는 제 책임 인것을요.
오늘 아침에도 딜러업체 에서 전화오고 장안평 에서도전화오고 하네요.
정말 화 나고 억울합니다.
제발 이런 업체 시장에서 쓸어 버려야 하지 않나요 왜 자동차 회사들과 공신력있는 업체가 중고차에 들어오려고 하는지를 이번에 제대로 느꼈습니다.
저의 속 쓰린 긴 글을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꾸벅~~
속은 상하시겠어요...
억울할만 해요.
그런식으로 깍던데...
좋은 경험햇다 치세요.
제가 본문글 쓰기전에 제 차 가져간 분께 문자로 미리 글을 남겼드렸네요 억울해서 보배드림 게시판에 글 올린다고요~~
아마도 제 글 보면서 여론 댓글과 작전상별도의 글로 여론 댓글놀이 할 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글을 보면 알 수 있을겋 같아요
댓글 보니 바로 다른 사람 의심하시는 것도 피해의식 잇어 보이고
다음에는 내 선택에 대해 후회없ㄱ 신중해 지시길
아마도 그 업체가 차**(담**)라는 업체 인데 이글을 보시면 좀더 시장 질서를 흐리지 말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듭니다
안 그런 사람이 더 적은게 그 바닥이에요.
답글도 억울한거마냥 쓰시고
하루 이틀 더 알아보셨으면 될껄
모든게 본인탓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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