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나비 블랙박스 슈퍼캐패시터
로 검색하면 수많은 불량 블박 사례가 차고 넘칩니다.
1만원에 자가수리했다고 뿌듯했는데,
생각해보니 블박시장에 아이나비가 독점하니까 배짱영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보증기간만 넘겼기 때문에 고객 부담(보드 전체 유상수리나 신품구매)으로 전가하고 있습니다.
보증기간 내에만 문제없었다면 법적으론 문제없는 짓거리이지만, 아이나비가 소비자를 얼마나 개돼지로 보는지 알것 같습니다.
경쟁구도에서 이런 배짱 영업했다간 바로 고객의 외면받고 매장되는게 정석일테니, 경쟁이 심했더라면 아이나비가 자발적 리콜이나 무상 수리를 했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현실은 보증기간 지났으니 배째시고 꼬우면 니돈으로 고치던가 새로 사라는 아이나비 베짱영업 정말 짜증납니다. 좀 조져줄 방법 없을까요?
https://m.blog.naver.com/big0404/222124807410
녹화종료시 내장배터리가 제기능을 하지못하지못하다보니 저장파일에 에러가 생겨서 무한 재부팅 반복 불량률이 어마어마 했습니다
나중에는 뚱땡이 콘덴서 전해콘덴서?달고 슈퍼캐패시터 라면서 홍보하고 나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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